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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2사단 부사관 2명 위기 처한 어린이 2명 구해

바다새 |2020.08.25 15:32
조회 611 |추천 0
[신현준 스스로도 자신의 책 <노 해병의 회고록>에 "어릴 때부터 중국어를 배워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었다"면서 "이를 무기로 일본군에 종군하면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도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1932년 2월, 열일곱 살의 어린 나이였던 나는 학교 공부를 중단하고 일본군에 종군할 것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방 후 귀국한 신현준 해병대사령관은 태극무공훈장을 한번도 안닌 두번이나 받았습니다.]

미국의 정예화 된 육군 32,800명. 즉, 1개보병사단: 13,500명(미군 기준) + 1개보병사단: 13,500명 + 군단본부: 400명 + 1개보병여단: 5,400명(미군 기준)을 한국에 추가 주둔시킨다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9,130억원을 증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현재의 방위비 분담금을 약 10,389억원으로 계상(計上)하고, 정예화된 병력을 기준으로 한국주둔 미군병력을 28,500명으로 추산(推算)하여 환산(換算)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산식 : 10389 ÷ 28500 × (13500 + 13500 + (400 + 5400) × 0.09) × (1 - 0.09) = 9130억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국군 6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을 창설하여 육군사단의 해안방어지역에 교체 투입하고, 주한미군 32,800명 증원에 따른 방위비 분담금 9,130억원을 증액시킨다면 대북한 경제제재 와 북한의 비핵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화(project化)'의 정의(正義)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단순한 일(job)이라 할지라도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한번 더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窮理)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해군/공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갔지요. 그래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처리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서기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해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했던 이순신 장군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입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 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경우에는 첩보수집에 분대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수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지요.

  군에서 하사가 하는 일(job)을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 성격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해병대는 사단급작전형태를 취해왔습니다. 1개사단을 4개대대급으로 운용한 것은 6•25전쟁때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고요. 1개사단이 감당해야 할 지역은 넓은 데 그 지역을 4개대대급으로 방어하다보니 병력수(전력)는 늘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6•25전쟁때는 1개사단이 고립되어 참혹한 지경에 빠지면서 고위급 장성인 사단장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까지도 발생했습니다.

  1개군단이 고립되는 상황은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고립된다면 그 군단은 지원군이 올 때까지는 군사작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1개군단 과는 다르게 1개사단이 고립된다면 그 사단은 군사작전이 불가능해지고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항전 수준에 가까운 전술을 사용하여 포위망을 탈출해야 하는 참혹한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행 사단급작전형태를 군단급작전형태로 격상시켜야 합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6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그 중에 2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인천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한 후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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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해병대 2사단 부사관 2명 위기 처한 어린이 2명 구해 - 연합뉴스 (2020. 08. 21)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 김포에서 복무하는 해병대 부사관 2명이 위기에 처한 어린이 2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21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사단 백호여단 소속 김용일(34) 상사는 지난 1일 오후 2시께 경기 파주 자유로 한 휴게소에서 '도와달라'는 외침을 들었다.

외침이 난 곳으로 달려간 김 상사는 떡이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하는 6세 어린이를 발견하고 곧바로 '하임리히법'을 시행했다.

하임리히법은 기도가 막힌 환자의 복부를 압박해 목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응급처치의 한 방법이다.

김 상사는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해 이 응급처치법을 알고 있었다.

이 어린이는 5분간의 응급처치 끝에 떡을 뱉어내고 안정을 되찾았다.

김 상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해병대 간부로서 숨을 못 쉬는 아이를 최대한 빨리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당연한 일을 했다"고 말했다.

같은 부대 소속 문한섬(26) 중사는 지난달 25일 오후 5시께 김포시 통진읍 한 아파트 단지에서 7세 어린이가 뺑소니 차량에 치인 장면을 목격했다.

해당 뺑소니 차량이 그대로 달아나고 사고 피해 어린이가 부모에게 발견되자 문 중사는 신속히 주변 시민에게 119 신고를 부탁하고 사고 목격자들의 연락처를 확보했다.

이어 주변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찾아다닌 끝에 해당 차량을 포착한 영상을 확보, 차량번호를 확인해 수색한 끝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해당 뺑소니 차량을 발견했다.

또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CCTV 영상과 뺑소니 차량을 인계해 용의자 검거를 도왔다.

사고 피해 어린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중사는 "아이가 사고를 당한 것을 보고 곧 태어날 아이가 생각나 몸이 자동으로 움직였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돕는 것이 해병대 정신"이라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사진 설명) 김용일 상사(왼쪽)와 문한섬 중사 <해병대 2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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