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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거야 싸가지없는거야...

ㅇㅇ |2020.08.26 00:01
조회 379,944 |추천 1,764
친한 친구 얘긴데본인이 직접 쓰긴 좀 그렇대서 오지라퍼인 제가 적어봅니다어이가 음스므로 음슴췌


결혼얘기가 오가면서서로의 집안에 인사드리러 갔다고 함

쓰니친구 어머니께서 상다리 부러지게 상차림 해주셨고식사중 물으셨다함음식 입에 맞느냐고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는 지옥불구덩이맛 아니면 그냥 맛있다? 입에 맞는다? 감사하다?예의차린 대답하면 되는 것 아님?

두 가지 반찬을 콕 집어서 "이거 이거는 맛있습니다."라고 했다고 함..


왠지 쓰니친구 엄마는 묘하게 기분이 상하셨고이에 쓰니 친구가 남친에게 따졌더니그럼 처음 뵙는 분한테 거짓말을 하냐며 도리어 화를 냈다고 함네? 그짓말이요? 


참고로, 어머니 음식이 별나거나 맛이없는 건 아니고지극히 평범하심


어떠신지... 저는 쎄하거든요...

추천수1,764
반대수37
베플ㅇㅇ|2020.08.26 01:41
솔직함을 핑계로 한 무례함인데. 쓰니 친구가 그집가서 똑같이 해도 문제 안삼으면 인정. 대신 같이 살 놈은 아님. 같이 살면 주둥이 쳐꼬매고 싶어질날들이 늘어날거임.
베플네니오|2020.08.26 00:11
솔직한 거라고 지 입으로 그래요? 혹시 쓰니 남친이 뇌가 아픈가요? (추가합니다... 혹시 뇌가 편찮으신 분들이 보시면 불편하실 수 있을 거 같아서.. 뇌 편찮으신 분들이 싸가지 없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네...)
베플ㅇㅇ|2020.08.26 01:54
사회생활 가능한가 융통성도 없고 저딴 성격이랑은 결혼하면 지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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