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들이 정말 많은 분들이 코로나사태로 힘들겠지만
한공간에 모여 이동하고
함께 움직여야하는 관광업계는 타격이 정말 컸고
개인 버스를 운영하시는분들은 보험료라도 줄이고자
운행을 범추고 번호판을 모두 반납하였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랬구요.
그런데 문제는 월 할부금입니다.
시기가 이러하여 원금분할상환이 아닌
이자만 내고 할부금 납부를
유예할 수 있는 제도가 있더라구요
다른 기사님들께서는 그 제도를 이용해서
월30만원대 이자를 내고 어떻게 생활이라도 하고 있지만
이 제도가 어떤 금융권에 따라 틀려지더라구요 . .
저희아버지께서는 은행권 캐피탈로
할부금을 납부하고 있는데
그곳은 예를들어 3개월 유예를 했다면
유예 된 기간 금액을 다음달 납부금액에 추가되는 방식이라
유예를 하면 할수록 월 납부금이 커지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월200만원대 였던 할부금은 월300만원대가 넘어갔고
월 수입이 0원이 아버지는 8월부터는 조금씩
정상화가 될듯 하였지만 다시 더 크게 문제된 코로나 사태로
운행이 중단되었고 할부금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익이0원 입니다.
작은 소 일거리 운행이라도 하면 좋겠지만
거리두기로 어려운 일입니다.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월 이자를 내고 할부금을 유예할수있는 공통제도가 없을까요?
저희 아버지가 대출받은 금융권은 유예를 하게되면
다음 할부금이 그만큼 더 불게되어 유예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또 다른 기사님들께서는 유예기간동안 이자만 냈다가
재 유예신청도 가능하고 그렇게 유예가 끝나면
다시 원래 내던 만큼만 납부를 하면 되더라구요 . .
중학교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정말 저 하나 귀하게 키워주신 아버지신데
그 월할부금 내드릴 형편이 못되어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떻게든 모두 잘 버티시길
그 와중에 건강만큼은 꼭 지켜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