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올립니다제가 진짜 이렇게 글을 쓸줄 정말 상상도 못했으니 음슴체로 바로 들어가겠음
이제는 전남친이 되어버린 그는1년을 넘게 만나면서 항상 나랑 많이 다퉜음 술먹고 연락안되고 나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등등
요번일도 별거 아닌 일로 넘어갈수있었지만 그의 거짓말로 이렇게 남이 되어버렸음
몇일전 동성친구와 낚시를 가겠다고 두시간 거리를 달려 친구를 만나러 갔음그러나 비가오고 자리가 좋지않다는 핑계? 말을 하고는 친구네 별장으로 자리를 옮김
친구네 별장에서 어른들의 부탁으로 짐을 옮기고둘이서 고기 구워먹는다고 마트에 단둘이 장을 보러간 사진을 보냈음
분명 단둘이서만 먹을꺼라고 사진도 둘이서만 찍은 사진을 보내고 나를 안심시켜줬음그러나 나는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정말 단 둘이서만 먹는거냐고 물어봤음
그렇게 얼마 지나지않아 별장에서 고기를 먹는 중에 영상통화로 둘이 재미있게 놀고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친구 아버지와 누나가 와서 빨리 들어가 봐야 한다고 전화를 급하게 끊음
그렇게 열심히 먹고 놀고 새벽이 되서 연락이 오더니친구랑 봤던 공포영화를 또 보겠다고 함. 분명 나한테는 무서워서 보기도싫고 얘기하기도 싫다고 했는데 그걸 단둘이!! 친구랑!! 그새벽에 또 보겠다는거임그래서 어이없지만 보겠다는데 안된다고 할수도없고 알겠다고 보라고 함.
다음날 갑자기 친구 부모님이 밥을 먹으러 간다고 하곤 연락이 없는거임그래서 왜 연락이 없냐고 물었는데 어른들이랑 같이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고 오히려 나한테 따지면서 그것도 이해 못해주냐며 헤어지자고함.내가 예민한거 같아서 일단 사과하고 마무리를 했음
그후 우리둘이 만나서 핸드폰을 봤는데 친구랑 친구 누나랑 3명이서 단톡방이 만들어져있는거임 내용이 아주 얼마 보내주면되냐 부터 시작해서 재미있었다는 둥 별에별얘기가 다있었음 알고보니 애초부터 3명이서 놀기로 한거였는데 나한테 거짓말을 한거였음 지들끼리 고기구워먹고 영화보다가 같이 자고 아주 난리가 남
그걸알고 화가난 나는 전남자친구한테 왜 거짓말을 하냐 다른사람이 있냐고 물어봤을때 왜 말을 하지 않았냐고 물었을때전남친은 너가 이렇게 반응할까봐 일부러 얘기하지 않은거라고 함거기서부터 어이가 없었지만 이해를 했음
그러나 오늘 사건이 생김몇일전 전 남자친구의 생일이였음 그 친구의 친누나가 전남자친구한테 고추모양쿠션을 선물해준거임
거기서 난 이성을 잃음.어떻게 친동생 친구한테 고추모양 쿠션을 선물로 줄수있음???????난 아직도 이해를 할수가없지만이성을 붙잡고 너는 그럼 그 누나에게 조개모양 쿠션을 선물해줄수있냐고 물어봤지만 한참을 생각 하더니 그냥 나를 친한 동생으로 생각해서 생일선물을 챙겨준건데왜 넌 그걸 고맙게 생각하지않고 이상하게만 보냐고 오히려 나에게 화를냄
거기서 나는 열이받아 미친년이라고 말을해버림 물론 내가 먼저 욕을 한건 잘못이지만이게 일반적으로 성인 남녀들이 주고 받을수있는 선물인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전남자친구는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자기랑 안맞는다고 헤어지자고 한건데
이게정말 나만 이해를 못하고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톡커님들 의견좀 나눠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