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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사랑으로 변하는 일드

ㅇㅇ |2020.08.27 11:23
조회 10,971 |추천 13




일본드라마 글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전학생 '미타라이 요' 는 몇몇 남자애들한테 놀림을 받고



 

그런 남자애들한테 뭐라 한소리 하는 이 학생 이름은 '이시다 렌'

렌은 학교에서 인기 많은 학생이라 쟤들도 찍소리 못함ㅋㅋㅋㅋㅋ



 


꽃병 깨부순 노답 1과 2 

(노답이긴 한데,, 약간 스포? 하자면

머리크고나서는 정신차려서 도움이 될때가 오기도 함,,ㅎㅎ,,,)



 

1군이니 2군이니 돌판 어그로처럼 지들끼리 등급을 나누고 ㅎㅎ

니들이 좀 치워주셈 하는 노답 1,2


빡친 요랑 렌은 동시에 일어나서 서로 보고 (머쓱)



 

3군 취급 당할수도 있다며 친구는 요를 말리지만 아랑곧ㄴㄴ 

나는 나만의 길을 가는 요


 

같이 치우러 가는 렌에게 머하러 그러냐고 말리는 노답 1, 2

둘한테 어그로짓 그만 좀 놓으라고 하는 사이, 요는 이미 합류해서 치우는중




 

니들이 한거 니들 체육복으로 닦았으니까 버리라는 요를 보며 

왠지 모를 통쾌함을 느끼는 렌ㅋㅋㅋㅋ



 

어느 날, 상기된 표정으로 누굴 기다리는 요를 발견하게 되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자리에 남아있는 요가 자꾸 신경쓰이는 렌


 

사실 요는 누군가에게 러브레터를 받고 

매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이었음



 

은 또 그 노답들이쥬?

집에 가다가 본 저 상황을 대충 파악한 렌



 

자랑스럽다는듯 나불거리는 노답무리에게 작작하라고 대신 화 내는 중



 

문 뒤에서 모든 상황을 알아챈 요는 편지를 찢어 던지고 

그대로 뛰어가던 도중 넘어져


그리고 그 자리에 덩그러니 남은 신발 한짝


 

그 신발 한짝 들고 쭐래쭐래 쫓아온 렌ㅋㅋㅋㅋㅋ

저놈들이 러브레터로 장난친걸 미리 알아채지 못해 미안하다며 대신 사과를 함



 

그 말에 괜히 더 기분이 나쁜 요


 

여기서 렌은 일생일대의 말실수를 하게 되고... 

너와 잘 지내고 싶다는 말을 하다가 

아 근데 저 님 좋아한단건 아님 그럴일도 없음; 하고 지레 강한 부정을 하게 됨

(강한 부정은 뭐다..? ㅎ... ㅎㅎㅎㅎㅎ...)



 

띠용스러운 요와 아,,,,, 잘못말했음을 깨달은 렌














그렇게 아예 둘 사이가 삐걱거리는가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둘은 모두가 다 알만큼 붙어다니는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됨



 

생일 ㅊㅋㅊㅋ 하면서 서로 술도 한잔씩 하고


 

요에게 생일 선물도 주고 안좋은 일도 위로해주는 렌



 

그리고 둘이 누가 먼저 결혼하나 축의금 약 300만원정도 걸고 내기 ㄱㄱ


 

 

서로 질수없뜸ㅋ 하면서 투닥투닥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요의 뒷모습을 보면서 렌은 마치 다짐하듯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라는 말을 되뇌이곤 함



 

그러는 사이 요에게는 새로 들어온 연하 어시스턴트가 직진을 해 오고 

요도 딱히 싫지는 않음


그러던 와중 둘은 나고야로 함께 출장을 가게 되고



 

렌에게도 본인이 좋아질지 안좋아질지 시험삼아 만나보면 안되냐고

파워직진 하는 직원이랑 일단은..ㅇㅇ 만나보기로 함




 

나고야 출장에서 요는 어시스턴트가 본인을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

단지 일자리를 위해서 자기 마음을 얻으려 했다는것을 알게 되고




 

렌에게 엉엉 울면서 전화를 함

만나는 사람이랑 있던 자리에서 요의 전화를 받게 된 렌



 

찡찡거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요를 위해 렌은 신칸센 (KTX같은 고속열차) 을 타고 나고야까지 찾아옴


(야,,,이거 니들만 모르는 사랑이다,,,)



 

밤새 서로 맥주 쌓아놓고 노가리까면서도



 

요에게 렌은 여자같은 친구,

렌에게 요는 남자같은 친구라는걸 본인 스스로도 되뇌임



 

밤새 술퍼마시다가 눈뜨니까 팔베개하고 자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거 니들만 모르는 사랑이다,,,222,,,,,,)




이 일을 겪고 난 뒤 한참 혼란한 둘의 사이에


 

5년 전 아무말 없이 요를 떠났던 전남친 '미즈사와 류세이'가 돌아오게 되는데...












 

대만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연애의 조건) 리메이크작이고

중국어 제목을 한국어로 해석을 한다면

'나는 아마 너를 사랑할 수 없을거야' 임.


2011년도에 방영된 드라마지만

지금 봐도 굉장히 재미있음.


임의신, 진백림이 출연했음.








우리나라에서도 '너를 사랑한 시간' 으로 

하지원 이진욱이 리메이크 했던 작품! 

 




주연인 아다치 리카랑 시라스 진 케미도 좋고

고구마가 있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둘 보는 맛에 훌훌 봤던 드라마


제목은 렌이 맨날 다짐하던 대사처럼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임ㅋㅋㅋ

 

추천수13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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