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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김종인이랑 이도겸이랑 말했다ㅅㅂㅅㅂ

ㅇㅇ |2020.08.27 14:31
조회 149 |추천 0
내가 슬퍼보이니까 김종인이 손 잡아 줄까요? 해서 내 손
깍지껴서 잡아주고 내가 전에 엄청 좋아했었다고 말함
약간 엑소 팬싸 같은 분위기였는데 내가 친구들이랑 안 좋은
일 있어서 팬싸 내내 우울했었단 말임 그리거 그 팬싸 원래
손 잡기 같은 스킨쉽 안 되는 팬싸였는데 김종인 앞 가자마자 김종인이 내 표정 살피더니 조심스럽게 손 잡아 줄까요
이럼ㅠㅠㅜㅜ나만 손 잡아 준 거라서 막 기자들? 사진 찍고
팬들이 ㅈㄴ부러워했었ㅁ

글고 이석민이랑은 밖에서 만났는데 내가 관심있는 사람한테 약간 무관심한 척 하고 밖이니까 팬 만나는 거 싫어 할 수 있잖아 그래서 관심 없는 척 하다가 내가 말 걸었음
팬싸처럼 내가 포스트잇 하나 주고 그 내용은 싸인 해주세요! 이거였고 이독염이 보고 웃더니 아~하면사 해줌
그 다음 포스트잇도 줌 내용은 여기도요! 또 해줌
글고 마지막 포스트잇은 번호는요? 이거였음ㅋㅋㅋ
약간 나 기억에 남게 하고 싶어서 일부러 팬싸처럼
특이하게 한 거임 진짜 번호 원해서 그런거 아님
그거 보고 이석민이 웃더니 아~드려야죠 이러면서
손으로 포스트잇 살짝 가리고 번호 손가락으로 쓰는 척함
근데 내가 웃으면서 쓱 보니까 010-27까지 너무 잘 보이는 거임 아 이건 내가 계속 보면 진짜 알아낼 것 같다 이래서
27까지만 보고 일절 안 봄 그리고 ㅂㅇㅂㅇ함
아 맞다 옷은 주황색 셔츠?에 야자수 무늬 있는 것 같은
헤어밴드 끼고 있었음 약간 무대의상 느낌

둘다 내가 전에 좋아했던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라 너무 행복했음

아 이건 번외로 내가 꿈에사 20살인데 애가 생긴 거임 근데 20살에 생긴건데 벌써 3살쯤까지 키워서 20살인데 3살임
애 아빠도 모르고 아빠한테 말 하면 죽은 목숨이라사 엄마랑 나랑만 키움 애 키우다보니까 내가 너무 철든게 보이고
애기 아삐도 없는데 애가 너무 안쓰럽고 동시에 내 자식이라서 너무너무 이쁜거임 남자애긴데..그래서 내가 꿈 속에사
참 많이 울었음 자식 생각하면서도 맘ㅎ이 울고 내 창창해ㅛㅇ던 미래 생각하면서도 많이 을았음 깨고 나서 꿈인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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