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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모자존심 깎아내린다는 친구 내말도 들어봐

안녕 |2020.08.28 03:00
조회 194 |추천 0

엄마가 막 지흡시켜준다니 이런말한다는 글읽었거든 너도 엄청힘들겠다 나는 엄마랑 아빠랑 이혼해서 혼자사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유난히 나한테 집착? 비스무리하게 하더라구 친구랑 만나면 항상 인증샷찍어보내야하고 인증샷 보냈어도 미심쩍으면 전화슬쩍해서 친구잇나 확인해보고 중1때는 친구랑 청소년들이 무료로 놀수잇는곳가서 놀고왔는데 나한테 슬쩍말하더라 거기갔는데 어른이라 출입 제제당했다고 외동이고 딸이고 내가 너무 어려서 그런거일수도잇어 (본인 2020기준 중3) 친구중에 작년여름에 체크무늬 오프숄더 입은거보고 나도 올해 오프숄더 원피스 하나 장만해서 투명끈 사서 입었는데
옷좀올리고 다니라고 창피하지도않냐고 인상 팍쓰고 말하길래 이거 원래 오프숄더라 그런거야 햇더니 인상쓰고 째려보더라고 그리고선 니가 아이돌이야? 아이돌도 그딴옷안입어 어디서 그런것만 입고다녀 안창피하냐고 니 나이에맞는옷을입어 라면서 뭐라해서 오프숄더는 포기했어ㅎ
그리구 다들 친구랑 약속잡으면 사진찍고 뭐하고그러니까 옷도좀 이쁜거입구 화장도 좀 진하게하고 그러지않아? 나도 친구랑 에버랜드가기로 약속잡아서 아침에 준비하고 나갈려는데 의심하고잇었나봐 데려다주고 간다하더니 친구랑 모이기로 한곳까지 따라와서 얼굴보고 인사까지 하고 가더라구 별상관은없지만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의심을 해야하나 싶더라구 또 치마입고 나가면사람많은데 짧은거입는다고 뭐라해서 긴거입으면 더워죽겠는게 긴거입냐 상황에 맞게좀 입어라 이러구 요즘 유행하는 옷사면 자기 기준에 맞춰서 내가 고른건 다 촌스럽다고 해 또 빨간색 샤랄라한 오프숄더도 아닌 무릎까지오난 원피스 사달라햇더니 촌스럽다고 왜입냐고 그딴걸 누가입냐고 그래서 친구가 입었다고 햇더니 자긴 니또래에 그런거입은애들 본적이없다고 따지면서 사진찍어오라고 하고 니또래 애들이 입은거냐고 늙은남자 꼬실랴고 그런거냐고 막 ㅇ뭐라하구
어느날은 친구랑 남사친이랑 노는데 재밋는일잇어서 등교하면서 재밋는일잇었다고 말해줬는데 개는 남자애랑 노냐고 남자는 다늑대라고 혼자 화내더라고 나한테 나진짜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빠가 사소한걸로 엄청뭐라해
떡볶이 시켜서 달걀 3개들어잇으면
1개먹고 아빠가 두개먹을려나 보고잇는데
뭐라짜증내면서 넌 음식을 소심하게 먹냐고
니가 그러니까 음식을 맛없게 먹는다는거야
먼저 먹는사람이 임자지 이러면서 뭐라하는데 그냥 말투면 모르겟는데 힘 들어가서 어이없다는말투로 말하고 우리집은 아빠랑 나랑 살아서 밥을 매번하기 귀찮고 힘들다는이유로 2인용밥솥이엿나 그건잇지만 항상 배달시키거나 외식하는데 설거지도 귀찮다는이유로 종이컵하고 종이그릇을 써
배달시켜서 뭐먹는데 그릇가져오래서
그릇가져왔는데 종이그릇을 가져와야지 뭐하는 거냐고 그러니까 니 성격이 이상하는거야 그러면서 가지말라고 그냥 자기가가져온다고 나를 세상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고 속옷사는것두 브라렛 이라구 와이어없구 얇은 레이스랑 얇은 패드로만 잇는 편하고 시원한걸로 샀는데 보더니 뭔 저런걸 사왔냐고 그러더라그냥 좀 적을껀 쓴글의 2배는 더 남았는데 더적으면 너무 길어져서최근에 잇었던 일만 적었어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타 많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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