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서 저녁 복불복으로 릴레이 스피드 퀴즈를 하게 됐는데
영화나 드라마의 명대사를 어감과 연기로 맞추는 거임
역동적인 캡쳐와 맏형 표정만 봐도 알겠지만,
겁나 잘함ㅋㅋㅋㅋㅋ
성격만 아니라 몸과 머리 모두 순한맛이었던 과거를 지나..
잘하는 걸 찾아 많이 신난 멤버들
우리도 잘하는 게 있다면서 감격 ㅋㅋㅋㅋ
3개면 무난하니...괜찮은 성적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수 없는 딘딘
PD : 응, 안돼!
번외 경기로 멤버들끼리 게임만 더 하던가
PD의 제안에 솔깃한 딘딘
그저 게임하는 게 좋은 순둥이 멤버들
잠깐!!!!!!!!! 얘드라!!!
우리 아까 얘기한 게 있잖아?!
사실..이 장소로 이동 전 복불복 하기 전에
선호가 입수를 했음
문세윤 : 아까 입수 있을 때...뭔가 좀...요구 조건을...
김종민 : 맞아! 라면 걸고 했었어야 돼!!
문세윤 : 난 그게 없어가지고...좀...이상하더라고..생각해보니까
(이거 영상을 보면 진심 개진지함ㅋㅋ
여태까지 중 제일 진지한 목소리와 표정들ㅋㅋ)
문세윤 : 순순히 들어갔어..순순히!!
말만 들으면 선호 입수 말리기라고 해준 것 같지만...
다들 부추기만 함ㅋㅋㅋㅋ
딘딘 : 의 좋은 형제면 우리끼리 뭉쳐야 돼!!
비록 방금 전까지 선호를 물로 내몰았지만,
의리를 강조하는 딘딘
문세윤 : 싸워야 돼!! 날카롭게 물어야 돼!!
라비 : 옳소!! 옳소!!
딘딘 : 한 명 빠지란다고 우리가 왜 빠지라고 냅둬!!!
(참고로..입수 걸린 김선호 귀에다 대고 웃은 애..)
의지를 불태우는 멤버들
(제작진은 100여명임)
외동 인생 35년 김선호는 형 편 들어주는 동생 딘딘이 자랑스럽고 ㅋㅋ
머리와 몸도 순한 맛인 멤버들이 과연 캡사이신이 될 수 있을까?
순한맛인 1박 2일 멤버들의 매운 맛 되기 프로젝트
1. 지금부터 게임을 할 때는 첫 번째, 따져!!
2. 두 번째, 또 따져!!
일단 이거 두 개는 하자!
3. 마지막으로 추가되는 다소 개인적인 질문
라면이 낳은 괴물 라비 "라면은 있습니까?"
아무튼 되게 신난 멤버들(과 운전이 재밌는 맏형ㅋㅋ)
재미를 포기하고
예능이 아니라 다큐를 보여주겠다며 다짐하는데...
다시 돌아와서,
문세윤 : 아니 근데 우리가 저기..근데..머 일케..근무시간 외 일을 하는데 뭐가 있어야죠
딘딘 : 근데 뭐 재미있는 거 하면 하나 정도는 더 플러스 해줘야지
드릉드릉 시동거는 딘딘
그러나!!
PD : 그러면은..다음 게임 할게요. 그냥
(추가 게임 안 하면 되는뎁...ㅎㅎ)
아하!!!!
미처 제작진의 거절은 생각하지 못한 멤버들ㅋㅋㅋ
으휴, 증말 그럼 어쩔 수 없지
문세윤 : 오늘은 서비스야, 맛뵈기로 해줄게~!
레크레이션과 출신답게 이벤트 하나는 기깔나게 챙김ㅋㅋ
라비 : 내 라면은..??!!!!
다급하게 다음 단계를 상기 시켜주는 막내
문세윤 : 맥락이 안 맞잖아!!
본인이 생각해도 그런지 그저 립밤만 바르며 허허허허 웃는 막내
그렇게 그들은 매운맛이 될 수 없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이 내는 스피드 퀴즈 보고가 ~!
김혜수의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설명하는 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