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정부만큼 무능하면서 정권에만 집착하는 정부를 본 적이 없다. 좌파는 박근혜를 그렇게나 비난하고 헐뜯지만 박근혜가 대통령이던 시절에도 현재처럼 국민들이 분열되고 서로 혐오하는 일은 없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 권력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권력만이 목적인 이 정부야말로 적폐가 아닐까? 무려 임기 1년차부터 레임덕의 조짐이 보이더니 여기까지 이르렀다.
독재를 비판하고 혐오하던 그들은 어느새 배에 기름낀 돼지새끼가 되었으며, 국민의 권리를 부르짖던 그 입은 비리와 거짓을 일삼는 아가리가 되었다. 그들이 독재를 혐오하던 이유는 독재 자체가 싫은 것이 아니라 단지 독재의 주체가 본인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혹자는 말한다. 우파는 유능함을 갖고 있지만 부패했고, 좌파는 청렴함을 갖고 있지만 무능하다고. 하지만 현실을 보라. 좌파 우파 모두 부패했고 무능했다. 그렇다면 최악이 아닌 차악의 선택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