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헤어지자고 했어요.
처음엔 쿨하게 헤어지자고 했는데..
도저히 진실하지 못한거 같아서.
보고 싶다고 가슴이 아프지만, ..
정리한다고..
이유는
남친의 귀찮니즘입니다.
자기는 못바꾼데요.
아닌 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이 남자의 외모에 혹했나 봅니다.
사랑하지만
귀찮은건 귀찮은거다.
나도 나를 이해 못한다.
그러니 답답한 니가 떠나란 뜻..
정말 쿨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근데 같은 동네 살아요..
참 악연이라면 악연이고..
언제쯤이면 정말 친구처럼
편안하게 봐도 아무느낌이 없을까요?
7개월이란 시간이 참...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