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도 무심한 그녀.... 이젠 폭발하기 직전이네요....

쩝.... |2004.02.18 14:52
조회 2,600 |추천 0

제 여친이요. 너무나도 무심합니다.

일단 전화를 너무 안한다는 거죠. 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남자들이 전화를 안한다는데. 전 여친이 전화를 안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자주 전화를 했거든요.. 근데 요즘 들어서는 하루 종일 전화가 없어요..제가 어디서 뭐하는지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전화를 해도 잘 받지도 않아요.. 저녁에 전화해도 받지 않고... 슬슬 짜증이 나더라구요

 

몇일전에는 제가 퇴근하고 컴퓨터 하고 있는데.. 매신져를 켜놓았거든요. 근데 여친이 들어 오더라구요

제가 일부러 말을 걸지 않았는데 2시간정도 있다가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제가 있는 줄 뻔히 봤을꺼면서 그냥 나가더라구요. 자기 미니홈피는 열심히 꾸미고 리플 달아주고 다른친구들 홈피에 글도 남기면서 저랑 얘기하는게 싫은 건지 한마디도 않하고 그냥 나가버리네요.

 

정말 여친이 그러니까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 했는데. 받지도 않더라구요. 한 10번 정도 전화 했는데 끝까지 않받더라구요.. 저도 그만 지쳐서 잠들었죠..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오더라구요. 뭔 전화를 이렇게 많이 했냐고.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잤다고 ...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까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전화를 끊어 버렸어요.  그냥 끊어 버렸는데도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언제나 처럼 연락없는 그녀...

 

전화 하기 그렇게 힘드나요? 아니면 저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요? 아마도 관심이 없는 거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