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평소 가던 반찬가게에 갔어요.
주로 퇴근길에 이용할 때는 남자사장님이 계산대에서 계산하시는데 오늘 가니깐 4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계시더라고요. 반찬들 바구니에 담으면서 주방 쪽 봤는데 6분 일하고 계시는데 그중에 두분이 턱스크 하고 계시다라고요.
그냥 본사에서 오는 반찬 담아 파는게 어니라 즉석조리반찬도 판매하는 곳이라 좀 신경쓰여서 계산할때 주방에 계신분중에 마스크 턱에 걸치고 계신데 올려 쓰라고 말씀 해주시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깐 듣는둥 마는둥 하더니
“아 예 쓰라고 하는데 주방이 더워서 그래요” 하더니
“주방 주방 마스크 똑바로 쓰랜다!” 소리치시고 한다는 말이
“아가씨가 너무 예민하네” 이러네요?
제가 괜히 예민하게 그런걸 까요? 이런건 어디에 신고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