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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흔한 처자의 요리일기

22처자 |2020.08.29 19:10
조회 4,306 |추천 16
그냥 요리 좋아하는 22살 흔한 대학생입니다,,,, ㅎㅎ
퇴근 전 할게없으니 요리했던것들 보다가 글 남기네용 !
엉성한 요리들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


#1 김밥
할머니께서 살아계실때 넘 좋아하셨던 김밥 ,,,
병원에 계실때 가끔 싸드렸는데,,, ㅎㅎ 자꾸 풀리지만 맛하나는 제일 자신있는메뉴!!
할망 내가 나중에 갈때 김밥이랑 우동 꼭 싸갈게 보고싶어 사룽핼






#2 감자계란샐러드빵
모닝빵이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길래 집에 있던 감자와 계란 으깨서 만들기! 저 샐러드를 넘 좋아해서 가득가득 넣어먹었더니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가족들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던 ㅎㅎ







#3 유부초밥, 참치마요주먹밥, 계란말이, 스팸

병원에 계시는 엄마가 입맛이 없으시다 하셔서 정신없이 후다닥해간 유부초밥 ! 색감 넣고싶어서 계란 스크럼블해서 넣었더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다 풀린 계란말이 ... 저는 왜이렇게 계란말이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4 김치찌개, 두부조림 , 어묵고추장볶음, 소세지야채볶음, 오이고추된장무침

김치찌개가 먹고싶다는 남친님 덕분에,, 휴무날 부랴부랴 밑반찬하고 ,, 김치찌개 끓여서 맛있게 한끼 뚝딱 ! 두그릇이나 먹던 남자친구님,,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용 !!! 이제보니 깨를 너무 많이 뿌린것 같네용,,





# 5 남자친구 생일상 미역국, 소불고기, 고등어구이, 계란말이, 애호박전, 양파장아찌, 갓장아찌, 케이크

더운날에 태어난 남자친구라 ,, 이날 요리하다 쓰러질뻔 했어요... 알바때문에 시간이없어 소불고기는 양념된것 구매해서 부추, 팽이버섯, 양파, 청양고추만 더 넣고 휘리릭 볶아주고, 이모가주신 갓장아찌와 엄마가 해주신 양파장아찌, 제가한 애호박전 계란말이 고등어구이,, 미역국까지 맛있게 한끼했어요!!! 케이크는 주문한거였는데 괜찮더라구요...ㅎㅎ 내년엔 만들어줄게 ㅎㅎㅎㅎ 권아~~~





#6 까르보나라
원래 정통 까르보나라는 크림을 안쓴다구 하더라구요,,
시판되는 크림도 맛있지만 생크림 + 우유 넣고 하면 더 맛있는 까르보나라!! 여기에 굴소스 조금만 넣으면 더꾸덕하고 감칠맛나요! (계란노른자까지 넣으면 환상,,,) 친오빠가 파는 맛이라고 해서 기분 좋았어요 ㅎㅎㅎ








#7 잔치국수
박막례 할머니영상보다가 넘먹고싶어서 한 잔치국수!!
다시마, 명치로 육수내서 양파 , 애호박 , 당근 , 계란 고명 올리고 양념장 풀어먹으면 진짜 넘 맛있어요 ㅎㅎㅎ



이렇게보니 다이어트 중인데 진짜 군침도네요 ㅎㅎ ....

사진이 예전 블로그에 올리던것들이라 화질이 많이 깨지네요 ㅎㅎㅎ블로그엔 카페 리뷰들도 있으니 놀러오세요 ㅎㅎblog.naver.com/thgus6765
별거 아닌 게시물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 좋으면 또 돌아올게요!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항상 사는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버시길 바랄게요,, ❤️

추천수1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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