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레몬 6개에 2900원에 팔아서 얼른 업어와 레몬청 담금
씨 발라내느라 개힘들
만드는법은 레몬은,왁스 코팅이 되서 깨끗하게 잘 씻어주어야함
먼저 한번 물에 씻고 굵은 소금->중간소금 가는소금->베이킹소다 순으로 박박 문질러 씻어주고 마지막으로 식초(+추가로 베이킹소다 타도 좋음) 푼 물에 5분정도 담궈둬서 왁스 완벽 제거
그 담에 편으로 썰어 씨는 제거해주고 소독한 유리병에 설탕ㅡ레몬 순으로 켜켜이 쌓는다.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설탕덩어리가 져서 뭉치고 안녹음(그럴땐 시판용 레몬즙을 넣어 농도조절) 너무 적게 넣으면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있음
보통 1:1이지만 그보단 설탕양이 작아야 다 녹았던거 같음
이렇게 해서 냉장고에 1주일정도 절인후 설탕이 다 녹으면 꺼내서 이온음료나 탄산수나 물과 얼음을 넣어 레모네이드를 해먹는다 민트 넣으면 더욱더 상쾌한맛이 남
매실청같은 청이기 때문에 요리할때 첨가하면 조미료처럼 쓰기 좋다. 오이냉국에 넣으면 상큼한 오이냉국됨. 탕수육소스 만들때 넣어도 되고 고기요리에 넣으면 약간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겉절이담글때 단무지무침 등등 쓰임새가 많아 좋다
엄마랑 즐거운 김밥만들기 시간
김밥은 역시 집에서 만든 김밥이 짱
신기하게도 정성이란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맛으로 표현되는듯 하다
참치김밥 만들때 꿀팁이 있는데
깻잎은 물론 필수고.. 참치와 마요네즈를 버무릴때 설탕을 한숟갈 넣어주면 은은한 단맛이 나 은근히 조화롭다
옛날에 동네서 참치김밥 불티나게 팔리던 분식집 레시피
캐러맬라이즈화로 볶은 채썬양파+삶은 단호박+생크림(액체)
토핑으로 식빵을 잘게 썰어 구운 크루통
소금이든 설탕이든 입맛대로 쳐서 먹음
굉장히 부드럽다
녹인 미니버터+ 다진마늘(마트에서 파는것도 좋음)+설탕이나 꿀이나 올리고당 단맛내는것
파슬리가루는 있으면 넣고 없으면 파를 잘게 다져서 넣어도됨 아예 안넣어도됨
구우면 집 전체에 마늘빵 냄새가 퍼진ㄷ
레몬청으로 만든 레모네이드+샌드위치
마당에 있는 민트를 넣어주었더니 맛이 더 갓벽해졌다
한동안 보틀에 넣어다님
오징어를 싸게 팔아서 사놨다가 버터오징어도 해먹고 이렇게 파전에도 넣어먹음
오징어가 비싸면 홍합도 괜찮다(냉동은 엄청 쌈! 미역국에도 넣을 수 있다)
반죽은 튀김가루1:부침가루1
물은 찬물을 쓰는게 좋다(빠삭)
튀김가루 비율을 높이면 좀 더 빠삭해진다
아예 튀김가루로만 해도 됨
반죽 묽기를 너무 되지 않게 해야 바삭한 부침개가 완성
야채는 마당에 있는 정구지(부추)를 뜯어왔다
국물용 멸치처럼 말린 제주도 딱새우를 넣어 끓인 미역국.
큰새우라 그런가 맛이 찐하다
술을 안먹어도 해장되는 느낌
고기가 없어서 스팸을 깍뚝 썰어 넣었다
달군 냄비에,참기름 넣고 불린 미역을 넣어 달달 볶는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미역넣기전에 넣어서 볶아도 좋다)
다진 마늘을 듬뿍 넣으면 국물맛이 더 좋아짐
국물은 마트에 파는 인스턴트 사골을 넣어도 되고 그냥 물 넣어서 끓이다가 치킨스톡이나 소고기스톡을 넣음 파는 미역국이 됨
다시다나 기타msg 넣어도 됨
뽀얀 국물이 우러날때까지 한참 끓어야함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를 넣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