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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 조언부탁해요

익명 |2020.08.30 03:03
조회 142 |추천 0
존대가 편해서 존대로 쓸께요..!

제가 지금 고2인데 고1 입학전부터 사겼던 사람이있어요 같은학교고 한살 위에요 헤어진 지는 1년이 지났고 지금은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 저한텐 첫사랑이였어요 이런말 하기 좀 부끄럽지만 저를 사귈때도 데이트보단 좀 저를 장난감 대하듯이 하는게 있었는데 헤어지고나서도 가끔 만날때 스킨십을 선 넘을정도로 하니까 어느순간 제가 비참해지더라고요 이젠 그냥 그런 거 하고싶음 저보고 집에서 만나자고 해요 그 사람은 공부면 공부 자기 할 거 다하는데 전 아무것도 못하고 1년 보냈다가 이제 좀 정신차려서 공부도 다시 열심히 하는데 연락이 너무 신경쓰여서 아예 끊고싶은데 아직 추억들을 못버리겠고 무엇보다 지금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으면 제가 만약 계속 그사람을 못잊어서 내년에 제가 수능 치고 다시 연락을 하면 안받아줄까봐.. 저를 싫어하게될까봐 두려워요 지금은 매일 연락하고 그사람은 절 그냥 편한 동생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저만 혼자 감정남아서 이러는거니까 장문버내고 연락 끊기도 그렇고.. 근데 제 미래를 위해서라면 끊고 열심히 공부하는게 맞는건데 진짜 바보같은 생각땜에 차단도 못하고 매일 어떡하지 이러고있는데 이러는 저도 제자신이 싫고 너무 바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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