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3때부터 구동방 좋아했음 지금은 고3이고.. 지금은 그때처럼 마냥 좋아하진않지만 문득 추팔로 옛날 영상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들음 지금 동방신기는 그때 그 시절을 보며 무슨 생각을할까.. 솔직히 재결합 안바람 현실성 없다는것도 알고 난 지금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자기 자리를 지키고있는 현동방도 좋고 방송엔 못나오지만 열심히살고있는 김준수 김재중도 좋지만 문득 진짜 문득 옛 영상들을보면 저런 생각이들어.. 어떤팬들은 죽도록 싫어하는 과거고 서로 물어뜯는 그런 추억이고 어떤팬들은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그런 추억인데 동방신기 본인들한텐 어떤 추억일지.. 그냥 안좋은 추억은 아니였으면 좋겠단 생각이들어 연습생땐 같은 꿈을가지고 같은 목표로 달려가던 좋은 친구이자 동료였길 그 시절을 가슴아픈 일로만 묻어두지 않았으면.. 지금은 비록 이렇게 찢어졌지만 그래도 함께 최정상을 이루고 힘들때 함께 나아갔던 사이니까.. 난 찢어진 지금 누구의 편에서서 얘기하고싶지 않음 우린 모르니까 무슨 사정이있었고 어떤 대화들이 오갔으며 그들은 어떤 감정을 무슨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나는, 우리는 하나도 알지 못하니까 그냥 묵묵히 응원할뿐임.. 제와제는 가끔 구동방 그리워하는 모습이나 구동방에 관한 노래도 냈었는데 현동방은 아직 에셈 아래있어서그런지 아니면 정말 기억하고싶지않아서 그런지 한번도 그런모습을 보진못했지만 솔직히 이젠 싸우는 팬들도 그렇고 10년도 훌쩍넘은 일을 털어내고 다들 좋은 추억으로 남겼으면 좋겠음.. 내욕심일수도 있겠지 그래도 그땐 같은 마음으로 좋아했을테니까 그렇게 싸우는게 마음이 아프다 아 몰라 갑자기 감성 ㅈㄴ돋았다 수능 끝나면 콘서트나 갈려고 ㅎ 마지막으로 이글에서 안싸워줬으면해
솔직히 그립긴해.. 5명이 무대에서 함께 화음을 맞추며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부도칸에서 공연하며 우는 믹키유천이 그런 박유천을 보면서 자기도 우는 시아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