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둘다 40대 초반임
5년전쯤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오빠가 부의금 5만원함
정산하는데 너무창피했음
가끔 지인들 경조사때 장부보면 열받고 창피함
오빠네 새언니 ㅇㅇㅇ금고 정직원
오빠 자영업
못사는건 아님
새언니네 어머니 오늘낼 하시는데
나도 똑같이 돌려줘야되나 고민됨
-----추가
저희 남매 사이 엄청좋지도 나쁘지도 고만고만 했고
같은지역 살아서 왕래는 가끔 했어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조카 태어나서 50만 했고
돌잔치때 20만 했고 최근까지도 조카 옷사주고 용돈
주고했는데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시해서 너무 괴씸하고
명절때 보면 ㅇㅇ이(조카) 새뱃돈 줬냐고
지네껀 꼭챙김ㅋ
저한테 함부로 대해서 지금은 냉전중이에요
평소에도 가족한테 짜요
----추가
얼마전 새언니랑 둘이 있다가 얘기꺼냈는데
5만원한거 새언니는 모르더라구요
연기아닌거 같았고
진짜 모르는거 같았음
내가왜 그동안 퍼주고 호구짓했는지
정말정말 후회되고
이제라도 1원한장 안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