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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 애도.. 후속조치 취할 것"

ㅇㅇ |2020.08.31 17:36
조회 7 |추천 0

국방부는 31일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미군 장갑차 추돌사고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포천시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고 조사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한미군을 비롯한 관련기관과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경두 국방장관 명의 조화를 유족에게 전달했다. 국방부 차원의 조문은 다음달 1일 이뤄진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께 포천 미8군 로드리게스 사격장(영평사격장) 인근 영로대교에서 SUV가 미군 장갑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인 50대 남녀 4명이 모두 사망했다. 당시 주한미군 장갑차는 로드리게스 사격장(영평사격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철원지역 부대로 복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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