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31 동갑이고 나는 감성적 남친은 이성적,초현실적
둘이서 내년에 결혼하자고 얘기했었고, 부모님들도 알고계시는상황(뵌적은 없음)
근데 남친이 물질적으로 나에게 많이 해줬고, 주변에서도 찐사랑이라고 할정도로
남친이 나로 인해서 많이 바뀜.
헤어진건 지금 거의 한달됬고
2년정도 만났는데 만나면서 정말 많이 다퉜어
헤어지고 내가 2주뒤에 잡고 3일있다가 또 잡았는데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너랑 나 둘다 나이가 있다 미안하다 돌아갈 자신없다
원래 내삶을 되찾은거같아서 행복하다였어
처음 붙잡을때는 내가 영영끝날것같아서 잘지내란말 못하겠다하니까
자기도 잘지내라는말은 못하겠대 뭐 일상생활 잘하고 이런말만 하고 끝났고
두번째 잡을때는 그때도 거절했는데 내가 계속 생각해봐주면 안되냐고 매달리니까
차단한다 차단까지 진짜 하기 싫었고, 자기도 나랑 나중에 다시 만날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은 했대
근데 지금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다그러고
우리가 지금은 이래도 인연이면 이어지겠지 하고 생각은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그치지말고 기다리지말고 할거 하면서 지내래
결국 차단은 안한 상태이고
더이상 나도 연락하면 안될거같아서 참으려고 하는데
나는 저 말들이 나한테 약간 여지준다고 느꼈거든
그냥 좋게좋게 끝내려고 하는말인거야?
진짜 잘몰라서 그래 ㅠ
내 주위에서는 다들 연락 절대 안올거같다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