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하면 시댁에서 제사음식하러오지마라하시나요 ??

|2020.09.01 13:57
조회 10,298 |추천 2

10년만에 시험관으로 임신했는데

추석때 제사음식 하러 가야되는건지 궁금해서요..

10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명절제사 도와드렸는데요

 

만약 시부모님이 임신했으니 오지말라고해도 가야되는걸까요 ??

일은 하고있습니다. 월~금 퇴근6시.. 토일휴무 ㅎ

 

일은하면서 제사음식은 하러안온다고 뭐라하실까요....?

 

보통 임신하고 그냥 쉬어라하면 쉬나요 ? 아니면

쉬라고해도 눈치보여서 도우러 가나요..

 

 

만약 쉰다하면 아예 안가나요 아니면 제사당일날은 가야되는건가요 ???

추천수2
반대수41
베플ㅇㅇ|2020.09.01 15:22
임신 안했어도 음식 만들러 안가요. 그 집 아들들도 안하는데 왜 며느리만 해야하나요. 님도 눈치보지말고 그냥 하고싶은만큼만 하세요. 팔려간것도 아닌데 왜 그런 눈치를봅니까.
베플남자톡하는유부남|2020.09.01 14:03
보통은 오지말라고 합니다. 게다가 10년만에 시험관 아기 들어선거면 더더욱 조심해야되서.... 그런데 이걸 시댁에서 먼저 말하지는 않을거에요. 아마 서로 눈치 보고 있을거임. 이럴땐 남편이 먼저 시댁에 이번 추석은 코로나도 있고, 아내가 몸 조심해야하니 전화로 안부드립니다 하고 선빵 치는게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댁에서 서운한 눈치면 마지노선으로 제사음식을 사서 하는걸로 최종 타협안을 던질 수도 있겠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