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 네이트판에 저도 글을 써보게 되네요 ..
저는 얼마전에 꽁돈이 생겨서 펌을 하러가게된 20대 여자입니다.
처음 가보는 미용실이라 그냥 예약만 하고 갔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미용사 두분이 계셨고 원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남자미용사분을 지정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 저한테 펌하신다구요? 이러셔서 네 바디펌 해보고싶어서요~ 라고 대답했는데
아 이건 좀 안어울리실 것 같은데ㅋ 이러시길래
좀 기분이 나빴지만 아 .. 그냥 해보고 싶어서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결국 바디펌을 하기로 했는데
머리를 말다가 한번씩 핸드폰을 보시면서 낄낄거리면서 웃으시는 거에요
머리말면서 핸드폰보는 것도 좀 그런데 계속 웃으셔서 뭔가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서 뭐 재밌는 거 보시나봐요 ? 라고 했더니 아닙니다ㅋ 하고
그후로는 핸드폰을 안보셨습니다.
샴푸를 하고 자리에 앉아 계시라고 하시길래 제자리로 가서 앉는데
거울 앞에 그분 핸드폰이 놓여있었고 화면이 켜져있었습니다.
보고싶지 않아도 내용이 보이더라구요 ;;
제가 그자리에서 본건 '제발 돼지새끼들 미용실와서 사람대우받으려고 ~~~' 까지 였습니다...
와 너무 벙지더라구요 .. 제가 체격이 좀 있는 편이긴한데..
내 얘긴가 ..? 싶었습니다. 어느 사이트인지 봤는데 더이상 글은 못봤고
집에 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도대체 저에 대해 어떤글을 썼는지
저에 대해 쓴글은 맞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인 내용들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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