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사회생활 한 지 2년 됐는데
학자금대출 , 차량 할부값 갚고나니
저축은 현재 천만원 조금 넘게 한 듯 싶어
집 여유 없어서 도움 받을 수 있는 형편 아니고 ..
나는 5천 조금 넘게 모았고
엄빠가 가전가구 해주실테고
남친 예복이나 시계 이런것도 생각하시는 것 같아
상황이 그래서 .. 내돈+대출로 집구하고
가전가구도 우리부모님이 채워주실 각이야 ..
근데 상견례비용, 결혼선물 얘기하다가
비용은 당연히 반반 하자는 듯이 얘기하는
남친이 너무 미운거야 금전적으로 기대하거나
바란건 아니였지만 뭔가 서운 ......
생략할거 생략하고 간소하게 결혼해서
꽁냥거리면서 살 생각했거든 .. ?
근데 연애를 넘어서서
결혼 생각하니까 하나도 안설레고
내가 너무 계산적이고 돈돈 거리나 싶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