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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아파트 생겼으면 좋겠다

ㅇㅇ |2020.09.02 21:13
조회 163 |추천 2

20대 여자입니다.

1. 윗집 남자애들 셋인데 애들 뛰는 소리 우다다다소리 고성소리 하루종일 울리는 것도, 시끄럽다 경비실에 말하면 딱 30분 조용한 것도, 빡쳐서 올라가서 따져도 저희애들 아닌데요~ 이러는 것도 화나는데 따지러 올라가는게 불법인 사실도 개같음.
+) 낮시간대엔 괜찮아요~

++) 몇층인지 모르겠는데 피아노 진짜 드럽게 못 침. 진짜 하루죙일 똑같은 곡 치면서 실력은 안 늘음. 그냥 소음임.
다른 집들도 이 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언제부턴가 피아노소리 나면 경비실에 신고하나봄. 그런데도 꿋꿋이 매일 침.

+++) 지금은 애새*들 뭐하는지 암? 늑대울음소리 쳐 내면서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원래 헬스장이나 다른게 들어올 거라 해서 입주했는데 애엄마들 입김에 키즈카페나 애들관련으로 바뀌는것도 싫음

3. 공용현관 앞이나 주차장에 애들이 씽씽카 타고 고라니처럼 지나다니면서/뛰어다녀서 어른이 치이면 "그쪽이 앞을 잘 보고 다니셨어야죠" 시전

4. 문밖 공용 복도에 유모차, 쓰레기 등등 가지각색으로 자리차지해놓는데 볼때마다 복장 터짐.

5. 애들 많은 아파트면 근처가 전부 스쿨존....... 진짜 조심해서 달려야 한다는 건 인정. 근데 고라니들 잘못까지 차주 잘못으로 만들어 버리는 민식이법.. 할많하않

걍 노키즈존 아파트/원룸까지 생겼음 좋겠음. 특히 원룸은 애들 뛰면 소리 그냥 그대로~다들림. 유교과 지망생이었는데 다른과 간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함. 참고로 저는 딩크입니다.

걍 서로서로 편하게 뛰놀고, 층간소음도 이해하게 될테니 애들 있는 가족은 따로 뭉쳐서 한 아파트에 살았음 좋겠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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