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여 글 올리겠습니다>* 화성시 봉담 지역에는 2020년 7월 말 기준으로 31,010세대 / 78,927명이 거주 중*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분양/입주 예정 중인 세대가 14,000세대 이상* 봉담 주변의 지역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의 세대수는 30,000세대가 넘음* 현재 기준으로 봉담 지역의 14세~19세 아이들 숫자는 4, 572명 거주 중* 2020년~2022년까지의 분양/입주 예정 중인 세대를 보면 숫자는 훨씬 늘어나게 됨
즉, 봉담 지역 자체만 해도 45,000세대 이상그리고 주변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들을 합하변 75,000세대 이상입니다.
* 현행 교육청 기준 상, 3개 근린 주거 구역 6,000~9,000세대 당 중*고등학교 1개교가 있어야 함* 현 봉담 지역에는 중학교가 4곳인 반면, 고등학교는 1개뿐인 상태* 기존 추가 신설 예정이었던 봉담1고는 아직까지도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음* 2023년 개교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이 역시 확실치 않은 상태* 봉담1고가 신설된다 하더라도, 지역 내 고등학교는 2개뿐으로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타 지역의 학교로 가야 함
따라서, 봉담 지역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한 해에 졸업하는 1,000명 정도의 아이들이1개 고등학교로 진학을 "경쟁" 해야 하고, 남은 아이들은 모두 타지역으로 "유학"을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같은 화성 지역인 향남 (14세~19세 아이들 숫자는 4,482명으로 봉담 지역보다 오히려 인원이 적음)에는 중학교가 4곳인데 고등학교는 5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성시에서 대부분의 신경을 쓰고 있는 동탄 지역과 비교하면 더더욱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동탄 지역에 더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몇몇 지역에는 그렇게도 빠르게 학교 신설이 이루어지는 반면 봉담에는 학교 1개가 신설되는 것이 왜 이렇게 느린걸까요?
봉담 지역의 주민들이 계속해서 민원과 청원을 하고 있지만 화성시 교육청은 "고등학생 때가 되면 봉담 주민들은 외지로 이사가니 필요가 없다"라는 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없기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오히려 역으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학교가 없는 것이다 라고 대응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봉담 지역의 아이들은 교육에 있어 엄청난 불평등을 겪고 있습니다.
* 경기도 청원: https://petitions.gg.go.kr/view/?bs=3&mod=d0cument&uid=15389
* 화성시 청원:http://www.hscity.go.kr/mayor/mlrdSqare/BD_selectMlrdSqare.do?propseNo=P-00000868&q_currPage=1&q_mlrdSqareSort=&q_relateRealmCode=&q_searchKeyTy=all&q_searchVal=&q_progrsSttusCode=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