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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인테리어 업체 보상이나 반품이 가능할까요?

쓰니 |2020.09.03 21:34
조회 741 |추천 0

일단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결시친이 화력도 좋아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사를 하면서 인테리어 업체와 몇가지 문제가 발생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이 26일에 이사를 했고 정말 마지막 집이다 생각하고 인테리어도 유명한곳에서 큰돈 들여 했습니다.
그곳은 광고로 원데이 시공이 가능하다 나왔고 유명 기업이었기 때문에 믿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원데이는 커녕 8월 26일부터 시작한 시공이 아직도 안 끝났습니다.
이사하는 주에는 시공 때문에 2일이나 집을 비워주며 호텔방에서 생활을 했는데도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덜 끝난 시공을 9월 3일에 와서 마무리하겠다던 업체가 당일 전화로 갑자기 5일로 바꾸자며 자기들 스케줄에 따라 막무가내로 변경해버리거나 연락도 없이 오후 7시 50분 정도에 찾아와 시공 하겠다거나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황당한 일이 많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거실에 뒹굴고 있는 인테리어 부품들입니다....
이사를 하고도 공사판에 있는 기분입니다.
게다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부품들로 짐정리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화가나 반품이나 보상을 문의하니 메뉴얼에 없다며 그 어느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배째라는 식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원래 이업체가 이런쪽으로 악명이 높더군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보상은 아니더라도 반품이라도 받는방법이 있는지 담당자에게 뭐라고 말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ㅜ

+다른분들은 제발 이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 업체이름과 뒤에 홈쇼핑을 붙여 검색하니 뉴스나 이런것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좀 더 알아보지 않고 큰 기업의 이름만 믿은 제 불찰입니다ㅠㅠ

+글이 부족한것 같아 추가하자면 화장실 2개, 전체 벽지, 화장대, 서랍장까지 1600만원 정도 주었고 기간은 업체측과 충분히 상의를 했고 계획을 다짜놨으나 28일에 업체측에서 갑자기 다 못끝낼것 같으며 업체측 스케줄이 바쁘니 9월 3일에 추가 시공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3일 당일 오후 2시정도에 전화가 와서 업체 사정으로 5일에 시공하겠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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