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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분들 존경합니다.

ㅇㅇ |2020.09.04 23:30
조회 135 |추천 0
30대에 인생을 돌아보는데 이룬 게 뭐가 있나 싶네요.커피점 아르바이트 같은 건 젊고 예쁜 친구들에게 다 돌아가고.. 요즘은 또 알바 자리도 전쟁인데.
여러가지 직업을 보다 보니, 제가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할거에요. 현존하는 가장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신기술을 바로 접목하여 무언가를 새로 창조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가는 리더?같은 느낌이 있어요. 주위에 개발자 한 명도 없는데 유튜브에서 보면 존경의 시선으로 보게되네요.
아까 개발자 되고싶다고 올렸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현/전직 개발자인데요' 이거 달리면 진짜 ㄷㄷ하게돼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몇 년 전부터 했지만, 감히 엄두도 안 나서 시작도 못 했네요. 갈 길이 워낙 멀고, 설령 꿈을 이룬다 해도 경쟁도 현존 직업 중 가장 치열해서 밤새고 주말없이 자기개발하면 새로운 기술 익히는 게 너무나 당연한 업계잖아요.
누군가가 생각하는 것을 실현하게 해주는 개발자..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와 진짜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매우매우 귀한 인재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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