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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거나 크게 다쳤던썰 풀어주라

ㅇㅇ |2020.09.05 00:18
조회 44,398 |추천 89

시작!



나는 이때까지 살면서 딱히 크게 다쳐본적이 없어..ㅋㅋㅋ 태어나서 입원도 한 번 안 해봄...



오늘도 저번에 추천받았던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로 썰 많이 풀어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ฅ^._.^ฅ

추천수89
반대수8
베플ㅇㅇ|2020.09.05 12:43
나 개초딩때 돌계단 위에서 친구 과자 뺏어먹을라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무릎 밑까지 다 째짐 그거보고 친구가 불쌍하다고 과자 몇개 남지도 않은거 나 먹으라고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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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9.05 13:10
집에서 오빠랑 엄마 몰래 컵라면 먹다가 오빠가 실수로 커피포트에 있는 물 내 허벅지에 쏟아서 허벅지 살가죽 다 벗겨졌음.그때 엄마 일하시다가 응급실로 달려오고 난리도 아니었음...그 이후로 오빠가 한동안 치킨 시키면 닭다리 두개 다 나한테 양보하더라 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9.05 09:25
작년 여름에 왁싱제모하려고 왁스를 전자레인지에 녹였는데 다리에 엎어버림 개뜨겁고 당황해가지고 굳은 걸 확 떼어버림 으 살이 떨어지더라 2도 화상 입음ㅠㅜ흉터 오져
베플ㅇㅇ|2020.09.05 11:04
뜬금없긴한데 나 완전 튼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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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9.05 21:56
과속차량이 나 쳤는데 그때 머리로 떨어져서 진짜 머리가 한 삼분의 일은 벗겨짐 ㄹㅇ드라마에서처럼 피가 철철나고 그때 같이 건너던 오빠가 응급처치해주는데 남자가디건 흠뻑 적실정도로.. 근데 그때 다 의식이 있었어 머리는 진짜 망치맞은것처럼 둔하게 아프고 막 헛소리하고 그랬거든 근데 오빠가 나 병원가는동안 정신차리라고 옆에서 엄마아빠한테 전화해주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달래주고 계속 지혈해주고 그랬어 병원도착하자마자 의사간호사가 6명은 동시에 달라붙더라.. 그리고 이것저것 검사받는데 막 담당교수님부터 의료진이 8명은 붙는데 아프기보다는 너무 그 분위기가 무서웠어ㅠ 머리에서 피는 계속나고.. 근데 웃안웃인건 그냥 뇌진탕 정도라서 응급실 웨이팅을 8시간했음 그리고 30바늘인가 꼬맸는데 ㄹㅇ머리마취가 그렇게 아픈 줄 몰랐다ㅠ 그 응급처치해주고 계속 보호자역할 해줬던 오빠는 지역대학생이었는데 엄마아빠가 너무 고마워서 오빠가 학비때문에 일하고 있다는 거 알고 학교측이랑 어떻게 장학재단해서 한학기 학비지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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