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 비슷해서 잘 사는듯. 나도 남편이 만난지 2주만에 결혼 하자 했음. 6개월 후에 식 올리긴 했지만 ㅎㅎㅎ 그래도 20년 넘게 잘살고 있음. 둘다 비슷한 편임. 책 읽고 토론 좋아함. 음식도 음악도 같은 취향. 난좀 외향적이고 남편은 내성적이지만, 그래서 서로 더 잘 맞춰주는듯. 서로에게 막말한적 한번도 없음. 주변에서 인연 맞다고 많이 말함.
베플ㅇㅇ|2020.09.06 08:20
10년을 죽네사네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는 커플보다 일주일을 만났어도 성향 비슷하고 서로 잘 맞는 커플이 훨씬 잘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