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측에서도 이 지인능욕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 파악이 아직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실제 피해를 입은 여학우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저희 디지털교도소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 피해자 여성분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을 취하였고,
정석우의 목소리 파일을 들었던 피해자분께서는 "정석우"가 확실하다고 말하셨습니다.
고려대 에브리타임에 올라왔던 노어노문학과 동기의 반박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같은과 동기조차도 실제 "정석우"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디지털교도소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알아내어 지인능욕 반성문을 읽게 만들 능력이 없습니다.
대체 어떤 해커가 학생 한명 잡자고 핸드폰 번호를 해킹해서 텔레그램에 가입하고,
그 텔레그램 계정으로 지인능욕을 할까요?
URL을 누르자마자 핸드폰이 털리고, 그 핸드폰 번호로 텔레그램에 가입하려면
정부의 막대한 자금지원을 받는 전문 해킹그룹이 제로데이 취약점을 사용한게 아닌이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모르는 사람한테 핸드폰을 빌려줬다는 주장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생면부지의 아무에게나 핸드폰을 맡기지 않습니다.
만약 빌려줬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내 핸드폰으로 뭘 하는지 항상 지켜보죠.
앱스토어에서 텔레그램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핸드폰 번호인증을 하고, 닉네임을 설정한 다음
지인능욕 해준다는 글을 발견하고 연락할때까지 누가 내버려두겠습니까?
추가로, 디지털교도소측에서는 정석우에게 사설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찾아 “텔레그램 설치내역, 삭제내역, 인증문자내역, 텔레그램 대화내역"을 인증하라고 요구하였으나 정석우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으며 단순히 억울하다는 주장만을 되풀이하였습니다.
본인이 정말로 억울하고 해킹을 당한게 맞다면, 몇개월이나 되는 시간동안 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을까요?
증거를 제시하면 디지털교도소에서 게시글을 바로 내려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말입니다.
텔레그램 연락처 추가기능을 통해 얻은 정석우의 전화번호, 정석우가 직접 녹음한 지인능욕 반성문, 정석우 목소리가 확실하다는 피해자와 지인들의 증언, 이후 조력자를 통해 정석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한 정석우의 목소리.
이 4가지를 통해 디지털교도소 운영진들은 정석우가 확실하다고 판단하였으며 디지털교도소에 박제하였습니다.
제보받은 내용을 검증도 없이 업로드하였다는 주장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정석우를 검거한 것도 디지털교도소 운영진입니다.
정석우씨의 유족들과 경찰 관계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고인이 정말로 누명을 썼다고 생각한다면 스마트폰 디지털포렌식과 음성파일 성문대조를 통해 진실을 밝혀주세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채 누명이라고만 주장하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뿐입니다.
출처: 디지털교도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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