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많이 힘들어했던거 그사람도 알아요
헤어지고 올해 봄까지 힘들어했어요 거의5개월을
카톡이며 sns며 힘들어하는거 다 티나게 올렸고
헤어지고 연락도 두번 했어요
근데 그 이유가 단순히 그사람을 못잊어서도 있지만
오빠가 자취를 했는데 같이 여행가서 강아지를 잃어버렸거든요
그러고나서 몇일뒤에 찾지못한 상태에서 이별통보를 ㅡㅡ
그잘못을 제책임으로 넘기듯 마치 저때문인것마냥
그사람은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그랬거든요
자책도 많이했고 많이 괴로웠는데
그래서 더 연락을 했어요 강아지 때문에 미안하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고 자꾸 신경쓰이더라고요
두달정도 지나서 잘지내냐고 체리(강아지)는 어떻게 됐냐고 물으니
답장도 안해주고 차단하더라고요
그후로 잘버티며 잊었습니다
근데 1년이나 지나서 연락이 오네요
그냥 서로 안부 주고받다가
나 좋아하는사람 생겻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차단했습니다
그때 헤다판에 자주왔는데
대략 5개월 만에 또오네요
다들 힘내세요 지금 아무감정도 없네요
솔직히 그사람에게 제가 어떤사람으로 기억되든
아무 관심이 없어요 나쁘게 보든 좋게 보든 내가 상관할일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