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쓴글이라 톡 안될줄 알았는데, 헤드라인이네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ㅎ
저두 살포시 싸이 공개하고 가요! 일촌이여야 볼수있지만 ㅠ
일촌신청하시는분들 ^ ^
제가 했던 방법들로도 도움이 되신다면 ; 받을께요♡
ps
운동 계속하고있구요. 악플은 정중히 거절할께요.
살빼는거 생각보다 더 힘들고 어렵거든요^^;
안녕하세요. 21살의 처자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건가요~?^^;(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고1부터 패스트푸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저도 모르게 살이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새벽 1시에 라면 끓여 먹는건 기본, 거기다 밥까지.. 먹고
점심은 피자와 파스타로 대신 해서 먹은지..3년이 넘어갈무렵...
(↑윗 사진은 아마 20살 초반에 찍은사진일꺼에요.
뭘입어도, 뚱뚱해보이고 화장하면 손가락질받고
치마한번 못입는...ㄷㄷㄷㄷ)
20살이라고 친구들은 하나둘 남자친구가 생기기시작하는데,
못난 몸무게때문에 친구들도 만나는걸 좀 꺼려하고, 저도역시
알바갈때말고는 집밖으로 나가는걸 너무 싫어했어요.
그러다 좋아하는사람이 생겨서 용기내 고백했더니
"좋아해 줘서 고마운데, 난 날씬한 여자가 좋더라.. 살만좀 빼면~....."
"살만좀빼면...."
"빼면......"
아, 좋아하는사람하테 고백하는 일도, 뚱뚱한 여자에게는 해당되지않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살빼서 나타날테니까 두고바! 하고 맘먹은게~
21살 봄인가?..
아마 그때부터 마음먹고 운동 하기 시작한것같아요.
처음엔 줄넘기로 시작해서, 작심삼일 이란 병에걸려..ㄷㄷ
어쩔수없이, 헬스를 등록했죠. 돈아까워서라도 갈것같아서..
운동은 매일똑같은 패턴으로 조금씩 늘려갔어요.
스트레칭 20분, 런닝머신 1시간, 사이클 20분~
이렇게 하다가 줄넘기도 하루이 200개.. 300개.. 그러다 1000개.. 이런식으로..
웨이트 운동은 유산소 전에 꼭해주는게 좋다고합니다.
근육량은 늘리면서, 체지방을 줄여야 요요현상도 막을수있고
더 이뿐!S라인이 탄생할꺼에요..ㅎㅎ
"안먹어야 빠진다" 이런생각은 버리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아침은 항상 똑같은시간에 밥1/3공기 단백질류의 음식들?..로 섭취했구요
점심은 반찬위주로 살짝 포만감이 있을정도..?
저녁은 퇴근전에 간단한 우유 한잔정도로했어요~
그렇게 6개월 정도 흐르니까 20kg 가량의 체지방이 .. 감량이 되어있었던거에요.
(↑이사진은 9월초쯤?..)
(↑이건 10월16일이니까 딱 한달전이네요~)
지금은 정체기인지,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 않아서,
더 욕심안내고 유지할려고 운동하고있어요. 빠진만큼 유지도 힘든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 성공톡 올라온것보면서.. "나두빨리 성공해서~올리고싶다"
이런생각 하면서 하루하루독한맘 먹고 운동했는데, 저도 성공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짧은치마도 입을수있고, 맘편히 시내 돌아다녀도 쳐다보는 시선이 없어서
너무좋아요^ㅡ^; 체지방이 많으면 건강에도 해로워서 더 이를 악물었던것같아요~^^
다들 건강한 몸을위해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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