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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160cm 72kg → 162cm 52kg 뺀사연 [사진有]

다이어트화... |2008.11.15 12:44
조회 283,558 |추천 2

토요일날 쓴글이라 톡 안될줄 알았는데, 헤드라인이네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ㅎ

저두 살포시 싸이 공개하고 가요! 일촌이여야 볼수있지만 ㅠ

www.cyworld.com/violet_lsh

일촌신청하시는분들 ^ ^

제가 했던 방법들로도 도움이 되신다면 ; 받을께요♡

 

ps

운동 계속하고있구요. 악플은 정중히 거절할께요.

살빼는거 생각보다 더 힘들고 어렵거든요^^;

 

 

 

 

안녕하세요. 21살의 처자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건가요~?^^;(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고1부터 패스트푸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저도 모르게 살이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새벽 1시에 라면 끓여 먹는건 기본, 거기다 밥까지.. 먹고

점심은 피자와 파스타로 대신 해서 먹은지..3년이 넘어갈무렵...

 




(↑윗 사진은 아마 20살 초반에 찍은사진일꺼에요.

뭘입어도, 뚱뚱해보이고 화장하면 손가락질받고

치마한번 못입는...ㄷㄷㄷㄷ)


20살이라고 친구들은 하나둘 남자친구가 생기기시작하는데,

못난 몸무게때문에 친구들도 만나는걸 좀 꺼려하고, 저도역시

알바갈때말고는 집밖으로 나가는걸 너무 싫어했어요.

 

 

그러다 좋아하는사람이 생겨서 용기내 고백했더니

"좋아해 줘서 고마운데, 난 날씬한 여자가 좋더라.. 살만좀 빼면~....."

"살만좀빼면...."

"빼면......"

아, 좋아하는사람하테 고백하는 일도, 뚱뚱한 여자에게는 해당되지않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살빼서 나타날테니까 두고바! 하고 맘먹은게~

 21살 봄인가?..

아마 그때부터 마음먹고 운동 하기 시작한것같아요.

처음엔 줄넘기로 시작해서, 작심삼일 이란 병에걸려..ㄷㄷ

어쩔수없이, 헬스를 등록했죠. 돈아까워서라도 갈것같아서..

운동은 매일똑같은 패턴으로 조금씩 늘려갔어요.

스트레칭 20분, 런닝머신 1시간, 사이클 20분~

이렇게 하다가 줄넘기도 하루이 200개.. 300개.. 그러다 1000개.. 이런식으로..

웨이트 운동은 유산소 전에 꼭해주는게 좋다고합니다.

근육량은 늘리면서, 체지방을 줄여야 요요현상도 막을수있고

더 이뿐!S라인이 탄생할꺼에요..ㅎㅎ

"안먹어야 빠진다" 이런생각은 버리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아침은 항상 똑같은시간에 밥1/3공기 단백질류의 음식들?..로 섭취했구요

점심은 반찬위주로 살짝 포만감이 있을정도..?

저녁은 퇴근전에 간단한 우유 한잔정도로했어요~

 

그렇게 6개월 정도 흐르니까 20kg 가량의 체지방이 .. 감량이 되어있었던거에요.

 

 



 

(↑이사진은 9월초쯤?..)

(↑이건 10월16일이니까 딱 한달전이네요~)

 

 

지금은 정체기인지,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 않아서,

더 욕심안내고 유지할려고 운동하고있어요.  빠진만큼 유지도 힘든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 성공톡 올라온것보면서.. "나두빨리 성공해서~올리고싶다"

이런생각 하면서 하루하루독한맘 먹고 운동했는데, 저도 성공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짧은치마도 입을수있고, 맘편히 시내 돌아다녀도 쳐다보는 시선이 없어서

너무좋아요^ㅡ^;  체지방이 많으면 건강에도 해로워서 더 이를 악물었던것같아요~^^

 

다들 건강한 몸을위해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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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
반대수0
베플하...|2008.11.18 21:14
이걸보고도 떡처먹고있는난 미친년........ -------------------------- www.cyworld.com/1441414 아 베플의영광을 홍오빠에게ㅋㅋㅋ
베플도로시|2008.11.15 15:26
정말 대단하내요~~~ ^^ ㅊㅋ드려요~~ 의지박약인지라 한번도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해보지 못한 저로선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님 사연을 읽고나니 웬지 용기가 생기는데여~~~ 저두 이번엔 꼭 한번 시작해볼랍니당 >.< 님 너무 너무 부러워요 ㅠㅠ 다시한번 ㅊㅋㅊㅋ!! 글구 다이어트 하는동안 힘드셨을텐데 지금은 그동안의 아픔들 다 잊으시고 맘껏 즐기시길 바랄게요^^
베플흠...|2008.11.16 05:15
그래서 그 고백했던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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