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살이고 에이컵이야
진짜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 집착이 심해서
다른 여자들 지나가면 정말 실례지만 나보다 크네 부럽다 이 생각 부터 들고 안 그러고 싶어도 그쪽으로 눈 가고 인스타는 물론 더 심각하고
남친은 내 가슴갖고 뭐라한 적도 없고 잘 지내는데 괜히 내가 가슴이 더 컸으면 날 더 좋아해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 겁나 하고 관계 가질 때도 현타 와
톡선에 가슴 느껴진다는 글도 보면 왜 나는 작아서 저런 게 안되지 여자로 안 느껴지겠지 이런 생각 들고
나는 깔끔하게 옷에 좀 붙는 옷 좋아하는데 내 스트레스 때문에 뽕 필수로 껴야하니까 여름에 더울 때 또 현타와
이 정도면 그냥 하는 게 맞겠지
+ 댓글 다 읽어봤어 정성스럽게 남겨준 사람들 고맙고 나도 내가 심하다는 건 알고 있어 내년 생일까진 더 고민해볼려고.. 베댓 말대로 지금 상태로 내맘대로 수술 강행했다간 더 안좋아질 거 같기도해 그리고 한다고 해도 과하게 할 생각은 없어 다들 고마워
내가 답글 단 댓글은 하나도 없으니까 혹시라도 오해하지 말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