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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직장은 역시

ㅇㅇ |2020.09.08 10:16
조회 38,413 |추천 111

병원 행정부서에서 근무중인 남자 직원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많은데

여초직장 여자들 인식문제가 심해서 여기에 하소연좀 하고 싶네요.

 

전 직원 200명 정도 되는데 남직원이 30명 안팍입니다.

용역과 의사를 빼면 10명도 안되요.

 

코로나 때문에 병원 입구에서 발열체크하고 설문지받고 qr코드 찍게하고 면회자 통제하고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전부 남자직원 몫입니다.

 

공휴일 진료때에도 나와서 통제하는 건 남직원, 야간 진료 때 통제하는 것도 남직원....

여직원 시키려고 하면 여자들이 컴플레인 들어오는거 어떻게 대처하냐고 못하게하고

혹시나 발열체크 장비 같은거 오작동하면 어떻게 대처하냐고 못하게하고

 

메뉴얼도 짜준다는데 딱봐도 귀찮아서 안시키고 안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니 참...

관리직도 전부 여자들이라 여자편만 들어서 더 짜증나네요.

 

8년차 직장이라 정을 주려고 해도 이런 식이 반복되니 점점 힘들어집니다.

추천수111
반대수67
베플흐음|2020.09.09 15:40
여초도있어보고 남초도 있어봤는데 다 줫같음. 비율 어느정도 떨어지는 곳이 가장 낫습니다.
베플00|2020.09.09 18:56
여초나 남초나 다 이상합니다. 여초는 이간질 기싸움 쩔고 남초 또한 정치질 성희롱 남성우월주의 베이스로 깔려있습니다. 비율이 비슷해야 정상적인것 같아요.
베플지라르드풍...|2020.09.09 15:33
보통 여자들도 여초회사는 극혐합니다.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예전 여초 회사 다닐때 컴퓨터 모니터랑 본체 등 선을 연결할 줄 모른다고 한번 도와줬더니 그뒤로 그 일이 나한테옴... 보통 잭을 보고서 맞는 잭끼리 연결하면 되는데 진짜 무슨 모지리 집단들 같았음. 내가 정신병 걸리는 줄
찬반뜬금|2020.09.09 10:40 전체보기
이러면서 유리천장 빼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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