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너와 나는 사는동네도 사는 지역도 나이도 다르잖아
너랑 헤어지고 나서 너의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헤어진 그날만 5시간을 울었어
몇개월지나서 너가 너 친구한테 나랑 연락하고 있으면 나보고 연락 그만 해달라고 전해달라 했잖아..
내가 연락하고 그래도 차단한번 하지 않으면서 그 누구보다 차갑게 대하고 왜 피하기만해 그게 더 힘들어 그렇게 전화해도 전화는 안받고 문자로 왜 라는 말은 왜 보내는거야..
내가 너무 궁금했어 너가 날 만날걸 후회 하진 않는지
너 친구가 자연스럽게 떠 봤다는데 조금 후회한다 해서 가슴이 찢어질거 같았어
그 후회한다는 의미에 무슨 뜻이 담겨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아팠어
넌 이런거 안볼텐데 그냥 오랜만에 이름 부르고싶다
혼자 마음으로 삭히는게 나 정말 너무 힘들어
한달전에는 널 처음본 날이였고 몇일 전에는 너랑 처음 시작한 날이였네
이번달은 너랑 첫 데이트한 달이고 다음달은 50일이 있었던 날이잖아
하루지나면 너와의 추억이 가득하고 한달지나도 너의 흔적 밖에 안남네 아직도 너무 그리워 그냥 그립다는 말이 딱 정확한거 같아 그때 너와 내가 그냥 나밖에 모르던 너가 그립다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