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싫음
일단 제일 어렸을때의 기억이 8살때 아빠한테 화장실 들어가서 맞았을때임 내가 연필쥐고있었는데 엄마한테 내가 잘못한 일 듣고 연필뺏어서 부러뜨리고 그대로 화장실 들어가서 ㅈㄴ 맞음
그리고 아빠가 장기출장감 난 아빠가 무섭긴해도 싫진 않아서 아빠 집에 올때마다 반김 그러다가 아빠가 초5때 다시 집에 옴
근데 그때부터 사이가 틀어짐 아빠는 내가 말을해도 무시함 그래서 내가 참다참다 왜 내말 무시하냐고 울면서 말했는데 못들었다함 근데 ㄹㅇ 못들을 상황도 아니었고 한두번 무시한게 아님 그리고 엄마 말은 무시 안하고 약간 자기 가분 좋을때만 말시키고 들어줌
내가 좋긴한데 걍 귀찮은 게 더 커서 못들은 척한 것 같음
우리 엄마가 아빠 다 커버쳐주거든..
그리고 아빠는 엄살이 진짜 심함
뭐만해도 엄마하고 나한테 이거 119불러야될것같다.. 이러고 정색하면서 말하고 ㄹㅇ 1분뒤에 괜찮아짐 넘어지거나 그런거..
그래서 난 개놀래서 왔다가 괜찮아졌다고 한거 들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아깐 119불러야될것같다며..? 이러면 아빠가 아 괜찮아졌나봐 이럼 그리고 문제는 자기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하튼 막 장난으로 때리거나 실수로 치고 그런 경우가 생기면 상대방한테 욕함
그리고 때릴때도 있음 아빠가 때리면 아무래도 나나 엄마가 때리는거랑은 힘이 다르잖아 근데도 그거 생각안하고 때림
또 어리광 많이 부림
전에 유럽여행 갔었거든 ..?
1주일 정도가는거였고 난 외동이라서 엄마 아빠 나 셋이서 감
근데 거기서 다른나라로 넘어갈때 기차를 탄적이 있었음
기차 자리가 000 복도 000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아빠가 졸리다고 하니까 엄마가 저 3개 좌석에 누우라고 하고 아빠 거기서 신발 벗고 잠 내가 지금 뭐하는거냐고 뭐라고 하니까 아빠는 팔짱끼고 신발벗고 안경벗고 엄마 무릎에 다리 올리고 자고있고 일어나래도 엄마가 나한테 너 왜그래 다 이렇게 하는데;;; 아빠 주무시게 좀 냅둬 이러고 아빠는 내 말 듣고도 눈 안뜨고 잠
그 다음날에는 아빠가 밤에 침대 모서리에 걸려서 혼자 넘어짐
근데 호텔방이 카펫으로 푹신푹신하게 되어있어서 크게 다칠만한 이유가 없었고 쿵 소리도 안나서 엄마랑 나는 보자마자 당연히 안다쳤겠지 이러고 보고있었음 근데 아빠가 큰일났다..이러는 거임 그래서 엄마랑 나 둘다 띠용해서 왜그러냐고 했는데 119불러야될것같다는 거임 엄마는 객실 전화기 들고 패키지 가이드 언니한테 전화하려고 하고 나는 지켜보고있었는데 아빠가 걍 일어나는거임
그러고는 괜찮다하고 아 진짜 죽는줄 알았네..이럼 다리를 절뚝거리는것도 아니고 걍 멀쩡함 전에도 몇번 그렇게 허탕 친적은 있는데 이번엔 여행을 온 상황이었고 밤12시였음 근데 그렇게 오버해서 엄살부리고 엄마한테 어리광이랑 어리광은 다 부리고(애교아님 걍 짜증내고 결정해야되는것도 다 엄마하고 나한테 맡기고 또 어디가면 아는척은 혼자 다함 그러고 틀리면 몰랐지 난 이러고 나한테 무슨 말이라도 들으면 예의없다고 난리침 근데 실제로는 아빠가 더 예의없음큐ㅠㅠ)
게다가 여행가서 내가 아빠한테 민폐짓이라고 뭐라 할때마다 시비걸지마라 다 하는거다 왜 나한테만 그러냐 이러고 그렇게 니 인성이 깨끗하면 혼자 나가서 살아 이러더니 결국 나 아빠한테 욕 ㅈㄴ 듣고 호텔에서 쫓겨나고 맞음 참고로 내가 아빠한테 뭐라한건 비좁은 기차에서 다리떨어서 외국인들이 쳐다보길래 그만하라고했는데 그래도 계속 하길래 가만히 있을순 없는거야? 이거하고 기차에서 누워서 잔거, 아빠가 코골아서 내가 잠을 못자겠어서 나 자고 난다음에 자면 안되..?이렇게 물어본것뿐임
하튼 저런 행동한건 초딩때까지고 중딩 고딩되면서 점점 심해짐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 쓰는데 ㅠㅠ
아빠 엄마 둘다 이러고 그냥 아빠가 너무 보기가 싫음
근데 아빠는 꼭 나하고 엄마 어디가거나 한마디만 해도 무슨 말했냐고 어디 가냐고 같이가자고 집착하고 엄마도 아빠빼고 어디 가는건 아빠가 불쌍하지 않냐고 그럼 근데 어디 갈때마다 아빠가 ㅈㄴ 싫어지고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음..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