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아래가 좀 축축하더라구요. 얼른 손을 갖다대어서 색깔을 보니까 무색무취에 끈적거림도 없더라구요. 그냥 물같길래, 혹시나 싶어서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하고 있다가 일어섰는데 갑자기 물 같은게 다리에 뚝뚝 떨어지길래 병원에 전화했더니 다시 흐르면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다가 다시 또 그렇길래 병원으로 갔는데 내진하더니 양수는 아닌것 같다고 질분비물 아니냐 그러는데 끈적거림도 없고 그냥 물 같다고 해서 검사 다시 하고 또 그러면 병원 가기로 했어요. 한참 괜찮다가 좀전에 또 줄줄 흐르는 느낌인데... 첫애라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니까 자꾸 걱정만 되네요. 배는 많이 아프진 않고 생리통 하는것처럼 싸한 느낌만 있는데... 이슬은 안 비췄는데 대체 이게 뭔지 ㅠ 날짜가 다가오니 하나하나 다 걱정인데, 이런것까지 나오니까 진짜 초조하네요 ㅠ 정말 질분비물인가요? 질에서 물같은것도 그냥 나오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