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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삶이란걸 여행이라고 생각함

ㅇㅇ |2020.09.10 03:40
조회 55 |추천 1

우리가 천국이나 이세계 저세계를 떠돌며 놀다가 우연히 우주의 지구라는 행성을 하나 발견하고

“오! 저기 뭔가 푸르고 빛나는게 재밌겠다!”라고 느낀거지
그래서 여행을 가려는데 갑자기 신이 붙잡고
“야 이왕 가는김에 기억 싹다 지우고 거기서 있는 그대로 즐기고 오는건 어때?” 물어봐서 내가 콜 한거고

나는 전에 천국에서 여행하던 기억을 지우고 여기 태어난거임

그리고 공부하는게 힘들고 피곤할때마다
“내가 세상에 놀러왔는데, 수학여행이나 수련회에 처음 가면 오리엔테이션으로 그 여행지에 대해 배우는 것 처럼 나는 이 세상에 놀러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이 세상에는 뭐가 있고 뭐가 재밌는지 배우는거구나” 라고 생각함

여행지에 대해 잘 알아야 재밌게 놀 수 있는거니깐 ㅇㅇ

좀 찐같아서 남들한테는 말 못하지만 내가 인생을 재밌게 사는 이유? 동기? 비슷한거라 너네한테도 공유하고 싶어

그리고 힘든 일이나 고통이 생기면
“아이고 신이 또 나한테 장난을 치는구만~”
“응 그래봤자 난 여기 놀러온거고 신나게 즐기다가 천국으로 돌아갈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진짜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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