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맘카페에서 알게된 모업체에서 인테리어를하는 도중
업체의 일방적인 철거로
계약해지통보를 하고
타사업체를 통해 공사를 마무리지어
현재는 어렵사리 이사를 했습니다.
맘카페에서 알게된 상대 모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지난 2020년 7월 14일에 상호
날인하여 계약한 계약서에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벽*아파드 104동과 101동(친정집)
인테리어 공사를 8월10일 (월)까지 마무리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공사하는 중의 업체 사정 및 요청(추가금)에 맞추어
8월 6일 2차 계약서를 통해 일정에 맞게 돈을 지급하기로하며
서로 양보하여 지연된 공사를
8월 14일 (목)에 전체 공사를 종료할 것을 상호 합의 하였습니다.
저희는 계약서에 의거하여 정확히
-7월 17일 1차 계약금 (3,440,000원),
-7월 24일 2차 중도금 (8,600,000원),
-8월 5일 3차 중도금 (10,000,000원),
-8월 11일 4차 중도금 (11,560,000원)을 대금 지급 시기 기일에
정확히 맞춰 입금하는 등 성실히 의무를 이행하였고,
공사 중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고지가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최대한 용인하고
업체의 협조 요청에 응하여 공사 진행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공사를 먼저 하고 있었던 104동과 달리 101동(친정집)의 공사일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자
8월 12일 (수)에 4차 중도금 입금 후 저희의 권리를 주장하며,
101동에 대한 구체적인 공사 일정을 잡아주고, 공사 지연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모업체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공사를 못하겠다, 어린 것들이 싸가지가 없다, 호*** 라는 등의
갖은 욕설과 위협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공사 지연 등에 따른 이사 일정 연기 등으로 심적·물적인 부담이 큰 부분으로
이러한 상대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거듭 양보하여 정중하게 8월 19일 (목)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 8월 20일 (금)에는 저희 가족이 완전하게 이사를 할 수 있게 하여
준공시기를 확정해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맡기는 입장으로 정당한 권리 행사를 하였지만,
저희에게 돌아온 것은 저희 집의 재물에 대한 기물 파손 등의 손괴를 통한 피해,
저에 대한 폭행과 협박, 또한 유치권을 행사할 수없음에도 불구하고
붉은 글씨로 대문에 유치권을 행사할 것을 위협한 점,
같은 동 주민에게 저희의
명예를 훼손하고자 2회 이상의 불법 부착물을 부착하였고,
저희 가족의 실명을 거론한 부착물을 통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힌 점과 개인 정보를 유출시킨 점,
공사 대금 미지급 등의 이유로 계약을 하지 않는
제3자로 하여금 저희 연락처를 무단으로 공유하였으며
대표의 처라는 여자가 남편의 직장으로 찾아와 밀린 임금을 받겠다고
위협하고 남편 회사 1층 로비에 찾아와 고성을 질렀습니다.
저는 금일 일정대로 진행하라는 문자를 입주(이사) 하루 전날
대표와, 그의 처(실장)에게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본인들이 철수를 한다는 문자를 저에게 보냈기에
겁이나고 무서운 마음에 오전에 저희 집 공사 현장에 가서
집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저희집을 와서 문을 두드리고 비밀번호를 누르길래
문을 열어줬더니 공사하고 있는 인부들에게 공사를 중단하라고 지시를 내리고
집 안에 있는 문짝들을 다 철거하고
저를 폭행했습니다.
저는 경찰을 불렀고 경찰이 저희 집에 왔는데
경찰이 보는 앞에서도 씽크대 및 수납장을 망치로 손괴했습니다.
현재 이 부분은 형사적인 문제로
북부경찰서에서 수사중입니다.
지금 그 업체가 주장하는 바는
본인들이 이사 하루 전날 집을 망치로 손괴하고,
대문에 빨간색으로 유치권이라 주기하고,
아파트에 2차례 이상
8곳에 불법부착물을 저희 가족 실명을 거론하여 부착하고
공사를 임의대로 철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잔금 1,120만원을 달라고 민사 소송을 했더라구요. ^^
잔금 치르는 날은 이사날이었습니다.
이사 하루 전에 저런 사단이 난건데 저희가 어떻게 잔금을 치르겠습니까?
저희도 법률대리인(변호사)의 협조 하에
민, 형사상 적극 대응 중입니다.
한가지 또 문제는
저희 친정부모님의 짐(인테리어 공사 전 맡긴 짐)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저희는 인테리어 계약 사항에 포함된
이사짐 보관비용을 포기하고
저희가 부담하더라도 짐을 가져오고자 이사업체에
수차례 전화를 했으나
모 이사 업체는
인테리어 업자와 계약을 했기에 돌려줄 수 없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제가 용기내어 글을 올리는 이유는저처럼 억울한 피해를 당하시는 분이 없으셨음 하는 바람에 글을 올립니다.
인테리어를 하실 땐 꼭 많은 업체를 통해 상담을 하시어 비교, 분석하시고
계약서에 상세 세부내역 하나하나 모두 기재하시고
공사도중 발생되는 추가금이 없다는 것을 꼭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계약금을 많이 달라고 요하는 업체는
무조건 피하셔야 하구요.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은 업체는 피하시기바랍니다.
정말 좋으신 인테리어 업자 분들도 많으실텐데 이런 분들로인해
안 좋은 이미지가 부각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습니다만,
저도 저러한 일이 있고 난 후에
만난 업자 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좋으셨어요..
그래서 일정은 많이 지연이 되었으나
저희 친정부모님과 저희는 모두 이사는 완료했습니다.
이 인테리어 업자는 맘카페 친구업체도 아니고
고객인양 리모델링 한 본인 집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1인 2역을하며 홍보하던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탈퇴하고 사라졌더라구요.
저같은 피해자는 제발!!!!! 없길 바라며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