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이고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려요.
제가 과외가 필요해서 수험생카페에서 과외선생님을 구하게 되었어요. 제가 연락드려서 얘기 나누고 시범과외 받아보고싶다고 여쭤봤더니 똑같이 시급4만원을 받으신다하셨습니다. 여태까지 과외 해본 경험상 한번하고 그만둘정도로 별로였던 쌤들도 없었고 보통은 꾸준히 했었기에 당연히 그럴줄 알고 알겠다 하셨습니다
과외 당일날 카페에서 만났구요, 선생님 혼자 음료 마셨습니다. 첫날이라 수업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본인 수험생활 등 수업 외 얘기 총 합 30분정도 하였구요. 제가 생명과학1 개념 전체적으로 한번 정리 하고싶어서 그 부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개념 설명을 수능특강에 있는 그 개념을 그냥 그대로 읽으시더라구요 그렇게 개념 설명해주시는 분 처음 봤어요. 그리고 작년하고 올해하고 교육과정이 바뀌었는데 그 바뀐 부분도 전혀 인지 못하시고 읽으시는거 같고 심지어 저한테 ‘아 이거 이제 안나와요?’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킬러 문제 풀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시간 좀 안되게 문제 풀이 해주셨고 그걸로 수업은 끝이 났습니다.
제가 과외하는분한테도 물어보고 지인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수업 준비 안해온걸로밖에 설명이 안된다고해서 과외 선생님께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 수업 준비 안해오신 부분에 대해선 시급 못드리겠다 했더니 자꾸 앞뒤 안맞는 말씀하시고 또 자기가 생1 전체를 자기가 어떻게 다 준비를 하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기본적으로 과외를 하시는거면 그 과목에데해 완벽하게 알고 계신 상태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몇번 문자 주고 받고 결국엔 한시간 시급과 음료비 택시비를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급과 음료비는 지불해드렸지만 이상황에서 제가 그분 택시비까지 드려야하는건가요??그 분 입장은 자기가 쓰지않아도 되는 돈을 써서 받아야겠다네요.
문자 한 내용이구요 제가 미리 고지받고 이의제기 하는게 잘못된거라면 말해주세요
원래 어려운 문제 풀이 받을 생각도 없었고 킬러문제는 아직 할 실력이 안되어서 원글 그대로 개념 정리 하고싶었는데 듣다가 아니다 싶어서 문제풀이 요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