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주원
지난 2010년 '제빵왕 김탁구'로 드라마 데뷔한 뒤
주원이 남자주인공을 맡은 드라마는 총 7개
그 중 제목이 세글자인 드라마는
1. 각시탈(2012) - 이강토/각시탈 역
최고시청률 22.9%
주원상 이케~~~~라는 명언과
욱일기 찢는 명짤을 남기며
전국 초등학생들이 단소를 휘두르고 다니게 만든 드라마
주원은 각시탈이 첫 주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하며 단번에 주연감으로 자리잡음
2. 굿닥터(2013) - 박시온 역
최고시청률 21.5%
'빨리 빨리 해야합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긴 휴먼의학드라마
자폐+서번트신드롬이라는 초고난이도 역할을 잘 소화하며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방송 3사 PD가 뽑은 연기자상,
한국PD대상 등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고
이때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각인된듯함
3. 용팔이(2015) - 김태현/용팔이 역
최고시청률 21.5%
방송 초반 엄청난 기세로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며 6회 만에 20%를 돌파,
2015년 전체 흥행 1위이자 유일한 20%대 드라마로 기록됐음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산을 타면서 혹평을 들었으나,
매회 60분 중 50분 이상 출연하며 열연한 주원에게
데뷔 5년만에 SBS 연기대상 대상을 안겨준 작품
(분량이 너무 많아서 잠 못자고 링거 맞으면서 촬영했다고;;)
그리고 군복무 후 첫 작품으로 현재 방영중인
4. 앨리스(2020) - 박진겸 역
지난 8월28일 첫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아직 흥행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최근 보기 드물었던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순항중
타임슬립, 평행세계라는 SF 소재에도 불구하고
쉽고 재밌는 스토리를 이어가며 점점 입소문이 나고있음
나도 정말 재밌게 보는중!
'앨리스'가 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주원의 세글자 드라마는 모두 성공하는 셈이라 그 결과가 궁금함ㅋㅋㅋ
존잘존예 배우들 + 존잼 스토리 + 존멋 연출인드라마 '앨리스' 많관부!!!
+CG도 엄청 고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