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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현재진행형 |2020.09.12 01:45
조회 149 |추천 0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처음 글을 써봐서 그럼)
그냥 내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해
난 이제 어느덧 30을 바라보는 나이야
뭐 무튼 그건 중요한거 아니고 말 솜씨가 없어도 이해좀..
그동안 연애를 해왔지만 내가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우린 대학교때 만났고 자연스럽게 cc가 되었지
(솔직히 자연스러운거 아니고 중간에 내용이 있음.그건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때 말할게)
내 눈에는 연예인보다 더 예뻤다고 생각함(그 당시때 난 이미 생각 자체가 어차피 연예인은 날 안만나 준다는 현실적인 생각 뿐이였음글고 날 모르는 사람도 그 당시때 여자친구때문에 날 알았다고 함ㅋㅋㅋㅋ)
그 만남 동안에 난 정말 모든걸 퍼 부어 줬어 잃고 싶지 않았거든 근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더라 그렇게 예쁘고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어느순간 날 보니까 그 사람이 너무 당연시 받아들여지고 언제까지나 내 여자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거지
어찌됐든 학생시절이였으니까 돈도 못벌고 알바도 서로 안하고 부모님에게 용돈받구 ...그래서 돈 쓰는것도 부담이 됐지만 내 여친은 정말 아직까지도 생각나는게 데이트 할때마다 항상
내 지갑에 돈을 넣어놨다는 거
어차피 같이 쓸돈이니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이게 엄청 고마움 누가 더 돈을 내야한다 ?? 이런 개념이 사라진다 해야하나 뭐 그냥 간단히 말하려다 너무 길게 된거같아 여기서 줄이겠음 그냥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딱 하나임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사람이 찐첫사랑일듯
지금 연애중이던 앞으로 연애할 사람이던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분히 잘하라는거임 나중가서 후회해봤자 아무소용없다는거 말해주고싶었음
사실 술 한잔하고 생각나서 그냥 뒤죽박죽 쓴거같은데 혹시나 이 글이 나중에 인기 많이지면 제대로 한번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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