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건 아니고
몇번 만났던 사람이 있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고 할까요?
서로 같은 생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성격이 잘 맞지 않아
결국에는 잘 안되었네요
그사람이 다가와주었는데
제가 바보같이 놓친것도 있습니다
저는 30년 모태솔로이고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이사람은 1년이 다되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시 만나고 싶지만
이미 다른 애인이 생긴것 같더라고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데...
저는 앞으로도 누굴 만날수 있을까 싶고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긴 싫고
이 사람은 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간 평생 생각날것 같습니다
답 없는거 알지만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