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맞습니다. 글보니까 건강 문제만 빼고 딸은 단점만, 아들은 장점만 적으셨네요? 그리고 자식을 낳으면 당연히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입니다. 자식들이 머리를 조아려 성은이 망극하다고 황송해 할 일이 아니란 겁니다. 내부모가 나를 키웠던 마음을 헤아려 얼마나 잘하려고 노력하는지는 자식의 선택입니다. 옛날에 나는 이러이러해서 어렵게 크고, 없이 살고 이런 문제들을 자식에게 염불외듯 주입시켜 멀쩡한 딸한테 부채의식과 죄의식 심으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은 열심히 살아온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엄마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