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톡에 올리는 건 처음인데 쓰기엔 음슴이 편하니깐
음슴으로 쓸게요.
저는 지금 어린이집 교사임
유치원교사나 보육교사분들이 보면 알겠지만
원장은 어딜가나 힘듦 이건 뭐 일반 회사도
그렇겠다만 튼 그럼.
근데 학부모보다 원장에대한 감정소모가 심해서
다른 직업 생각 중인데 이런 일로 이직하는 게 맞을 지 더 참아야할지 고민이라 조언 부탁하러 판에 올림
- 하루에 감정이 1과 100을 몇번이고 넘나들음
- 일 개념도 다름 옛날 구시대마냥
늦은 퇴근, 야근 = 성실한 직원.
칼퇴 = 게으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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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 내에 일을 마무리하는 게 효율적인 직원이라
생각하는데 칼퇴하려하면 아니꼽게 봄
무시하는 언행, 본인 입맛대로 뒤집는 연차사용
이 외에도 코로나로 인한 업무과다와 교사의 업무가 아닌 업무도 해야하는 노동착취 등 여러개가 있지만 이 정도만 하겠음
이런 일 겪어도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안정적인 월급과 매년 오르는 호봉이라는 메리트로 인해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