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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급식받다 급식아주머니들이랑 싸운썰

ㅇㅇ |2020.09.15 04:56
조회 18,246 |추천 109

과제하다가 생각났는데
고1때 여학생들 급식 부족해서 못먹은거 생각남 ㅅㅂ
한두번이 아니였음;


우리학교 작아서 따로 받는게 아니라 한달마다 먼저 먹는 순서 바뀐다 말이야 근데 꼭 여자애들이 늦게 받는 날만 급식 부족해서 밥 두세숟가락 받을때 있었음


더달라고 하면 뒤에 있는 애들 못먹는다고 그러고 알고보니깐 앞에 남자애들 다 퍼줘서 우리는 없었던거임 개빡쳐서 항의하니깐 남자애들은 활동량 더 많으니깐 더준거래 아니 더 준게 문제가 아니라 그러면 더 많이 만들던가 근데 남자애들 급식 ㅈㄴ 많이 남기더라 많아서 그리고 갯수 정해진 반찬 같은거 두개씩 주는 데 당연히 우리꺼가 없는거지


급식비는 같이 냈는데 근데 석식이였거든 야자안하면 않내고 근데 밥부족한데 야자 안하는 애들이 급식 먹고있는거야 그걸보는데 배고프면서 억울하고 빡치는거야 다 신고함 그래서 석식먹을때 명단체크하고 그러니깐 나이지더라..

어느정도였냐면 나중에는 선생님들이 우리 불쌍했는지 쌤들 급식 반납함.....

이게 옛날도 아니고 5년도 안지난 이야기임

너무 두서없이 썼다 ㅎ

추천수109
반대수4
베플페북ㄴㄴ|2020.09.16 08:55
남녀차별이 어디까지 스며든건지 이 나라는 답이 없다
베플ㅇㅇ|2020.09.16 08:56
저도 ㅋㅋ회사 첫출근했을때 남직원분들이 가던 라면가게가 있었는데 거길갔었는데 남자9명 여자1명이라치면 여자1명꺼 그릇만 따로지정해서 이건 여자분꺼야 이러면서 주는데 딱봐도 양이 남자들꺼 반밖에안됨 첨엔 기분나빴지만 그냥 먹었음. 그러고 몇번더 가서도 저러길래 기분나빠서 직원들이 거기점심에 간다면 안갔음. 남직원들이 왜안가냐고 물어보길래 아니 무슨 여자가 라면1개 다 못먹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남긴다고 반만주냐 안먹고만다고 했더니 그걸 남직원들이 아줌마한테 말함. 그 후로 한번더 갔는데 정량으로 주더니 또 저러길래 아예안감. 듣다보니 다른팀 여직원들한테도 그런다함. 근데 남직원들은ㅋㅋㅋㅋㅋ그거에대해 생각을 안하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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