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제가 사는 동네에 이사를 와서 2층건물에 2층
사무실을 얻어서 업무를 보는데요 ,
같은건물 1층에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건물앞에는 딱히 주차공간이 없는점 빼고는 괜찮았어요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가구들을 새로시켜서
받아야하는데 아무래도 1층 미용실이다보니
기사님과 제가 양해를 구하고 웬만한건 5분내로
빠르게 옮기고 차를 빼줍니다 2층으로 가는 입구앞에도 공간이있지만 입구가 너무 작아서
트럭같이 큰차는 어쩔수없이 미용실 반정도를 넘게됩니다
제가 총 2번 가구를 옮겼는데 그게 너무 싫었나봅니다
아버지같은 기사님들께서 5분내로 놔두고 가겠다고 손님들 차오면 빼드린다고 죄송하다며 말하셨는데
그때마다 미용실 사장님께서(20대 후반 ~ 30대중반) 팔짱을끼고 대답도 안하며 끄덕 거린채 시계를보며 시간을 재고있었습니다.. 일부러 대는것도 아닌데 기사님들께서는 눈치를보며 빨리해야겠다고 하시길래 죄송해서 1층에 놔두시면된다고 결국 제가 지인이랑 옮겼습니다..
이사건 이후 제 지인이 건물앞 전봇대에 오토바이를 잠시 세워두었는데 손님차를 세우는 공간이라며
원래 계약할때 자신이 건물 앞공간을 쓰기로 계약했다고 하더군요.. 건물앞이 주차공간도 아니며, 땅이 자기꺼도 아니고 저는 다만 어쩔수없는 택배 받을때 잠시 대는건데 할말이 없더군요...
같은 건물에있어서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에 커피를 사다줄까 싶은 생각도 했었는데 언행과 행동을보니 되도록 부딪히지 말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층입구가 미용실을 지나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제출퇴근 할때 제모습이 보이겠지만
저는 보지않고 바로 입구로 들어갑니다
매일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느껴져요 지인들이랑 지나갈때마다
째려봅니다 저만 느끼는게아니라 저희 사무실에 들리는 지인들마다 1층에 여자,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냐며
그럽니다.. 제가 퇴근할때도
미용실에 남자친구분과 같이 있는날에는 둘이 동시에 저를 째려보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얘기를 했겠죠 ..
출퇴근 할때마다 그사람을보면 철없는 중학생놀이 하고있는것같아요 .. 제가 출퇴근말고는 사무실에 화장실도 있어서 밖에 잘 안나가는데 가끔 쓰레기버린다고 문열면 저희 사무실 문앞에 손님들 차를 턱하니 세워두더라구요 ..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작긴하지만 자기는 해도되고 저는 하면안되는건가요 ... 진짜 왜그러는걸까요.. 쳐다보면 똑같이 째려봐줘야할지 아니면 미용실들어가서 왜그렇게 쳐다보세요? 라고 말을걸어봐야할지 ..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