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마지막 추가
댓글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하네요.
금전적인 것과 다른 서비스 부분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받을 생각도 없었구요.
프랑스 본사에서 메일의 답장은 오지 않았고
본사에서도 별다른 얘기 없었구요
지점에서는 담당자 본인의 사과는 못들었으며
지점 매니저께 사과를 받았습니다.
교환은 새재품으로 확인하고 받았구요.
사이다 후기가 아니라 좀 찝찝하긴 하네요.
구체적으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할건지를 바랬는데..
글은 지우지 않을게요.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래요.
공감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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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
물론 L사코리아에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했지만 매장으로 전달하겠다. 였습니다.
또한 환불이나 교환으로 반품 된 제품에 대해서는 본사의 지침이 없냐. 라고 물었을 때는 새상품 컨디션 일 때만 재판매 가능하고 그건 각 매장에서 확인한다. 였어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폐장이 임박하여 픽업 한 관계로 세세히 확인하지 못하고 갖고왔습니다. 직원도 많이 피곤해 보였구요..
하지만 또 이런 일이 없도록 L사 코리아에 전화와 이메일로 규정에 대해 공지를 하거나 소비자가 피해받지 않도록 지침을 내려달라. 라고 했지만 다시 매장으로 전달 하겠다. 가 답이었습니다.
매장에서는 연락왔었고 공식적인 대책을 마련할 때 까지는 제품을 교환이나 환불을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전달 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월요일에 정식으로 이 링크와 함께 번역하여 프랑스 본사로 메일을 보낼 예정이며, 추후 진행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명품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하시는 다른 소비자분들도, 저도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하 원문>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 입니다.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큰맘먹고 신** 백화점 경*점에 있는 L사에서 가방을 샀는데요.
집에들고 와서 보니 더스트백 안에 편지가 들어있더라구요.
결혼주선자에게 선물하였던 것 같은데
받은분이 며칠 쓰고 반품 하셨나봐요.
자세히 보니 긁히고 기스난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아 생각해보니 자물쇠도 종이에 쌓여있지 않았어요.
원래 금장자물쇠는 종이로 한번 더 덮여서 나오는 걸로 아는데..
가서 그냥 갖고 온 제품도 아니고
직접가서 본사에 오더해서 며칠만에 도착했다하여 픽업 하였는데
하자있는 상품을 검품도 안하고 남이 쓴 편지와 같이 넣어서
새것처럼 판매 한 건 사기 아닌가요 ?
지난번 뉴스에서는 이 백화점 구*매장에서 판매한 지갑에서 주민등록증과 보안카드가 나와서 난리더니 아직도 관리가 안되나봐요.
가방은 교환 해준다고 했으나
소비자를 기만한 것 같아 너무 속이 상합니다.
구매 하실 때 한번 더 꼼꼼히 체크 하셔서
하자있어 환불한 물건인지, 기스난 곳은 없는지 구매자가 잘 확인 해야 할 것 같아요.
L사 코리아에 전화해서 환불된 제품처리 프로세스는 없냐 물으니 그런 규정은 따로 없다고 하네요.
내가 산 제품이 새 제품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고 명품관이라 해서 다 새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는 않나봅니다.
미안하다. 퀵으로 새 제품 보내주겠다. 그게 답니다.
손편지 보고 충격받아서 손해배상 청구 하려다 그냥 교환하고 환불된 물건에 대한 프로세스 소비자 한테 알려달라 했습니다.
비싸다고, 백화점이라고, 명품관이라고, 다 새 제품을 파는 것은 아니니 구매 하실 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명품 브랜드 답게 이미지 실추 시키는 그런 행위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L사.
구매하실 때 참고하셔서 제값주고 중고사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