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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생인데 욕먹을일인가요..?(조언구합니다..ㅠ)

얍얍 |2020.09.19 14:50
조회 6,012 |추천 2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편의점에서 일하고있는 편순이입니다.

제가 일하는 타임은 주말오전으로 9~4시까지 근무합니다.
출근은 8:50~9:00사이에 오라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셨고 대체적으로 55분과 정각 사이에 출근하고 9시 이내에 인수인계를 마칩니다.
버스를 타고 옆동네가서 일하기때문에 조금 일찍 가는 경우는 있어도 그 이상을 넘는 지각한 경우는 없습니다. (1년반째 근무중)

+)참고하시라고 올리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제가 4시까지 일하는거고 오후알바가 매번 59분 다되가서 아니면 그 즈음에 도착해서 제가 4시 5분에 타야하는 자격증학원차를 타지못하는 경우가 때때로있어서 사장님께 뒤타임알바가 출근시간을 정확하게.지켜줬으면 좋겠다. 혹시 출근할때 꼭 지켜야하는 시간대가 있냐 등등 여쭤본적이 있었는데 이때 사장님께서 50분과 정각 사이에 출근만하면 된다고 일찍오고 그런건 뒷타임 알바생 재량이니 알아서 잘 말해보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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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기본정보구...이제 말씀 드려볼까해요


저는 이 편의점에서 일한지 일년 반이 넘어가 2년을 향해가고있고 이 편의점에서 일하기전에 다른 편의점 여러군데에서 일했고 경력은 총 일년반정도 됩니다.

편의점 마다 특성이 다 다르기때문에 뭐라 말 못하지만 사장님에게 맞추고 열심히하는 알바생입니다..

제가 일을 할때 마주치는 알바생은 총 2명 야간근무자분과 오후타임알바분인데 최근 2개월?전에 야간근무자분이 바뀌셨어요.

편의점은 특성상 교대를 할때 인수인계를 할때 돈 맞춰놓고 부족한게있다면 자기타임때 나온 실수니까 채워넣고 그리고 일하는동안 빠진 물류 넣어놓고 인수인계 후 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오신분이 물건을 안채워주시고 특히 음료 워크인을 그냥 손도 안대시는겁니다..
저는 출근하자마자 30분정도뒤에 바로 물류가 들어오고 출근시간대이기때문에 나름 아침에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아침에 여유가 있다 하더라도..교대할때 물류를 어느정도 채워놓고 인수인계하는게 예의라 배웠고 또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물류를 안채워주시니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오셔서 모르시는가하고 3주를 참았습니다.그리고 4번째주되는날 물류를 조금 채워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야간근무자님은 40대50대 정도 아저씨(?)정도 되시고 글쓴이는 20대입니다.)
인수인계할때 물류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손히 말씀드렸고 야간근무자분은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시고는 나중에 일중에 전화와서 자기 전 근무자는 물류 다 안채워놓는건 기본이고 물건도 채우다가 시간되면 그냥 간다 나는 그냥 이 가게가 대체로 일을 안하는 가게인줄알았다 등등 여러 말씀을 하셨고 저는 100퍼센트를 바라는게아닌 교대하기전에 한번만 문열고 신경좀 써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다음주에 교대를 하고 보니 워크인을 너무 진짜 안채워넣어주셨길래 문자로 혹시 음료가 어디에있는지 못찾으셔서 못넣으셔서 그러신거냐고 문자남겼는데 나중에 사장님한테 전화와서 일하기 힘드냐고 야간알바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 너는 정말 쉽게 일하는거다 등등 너가 좀 해라 이런식으로 서로 얼굴 붉히지말고 좋게 일하자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혼나고워크인은 포기한채 그렇게 일했습니다..

뭐 저는 그냥 포기를 했기때문에 그렇게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편의점에 출근을 할때 대부분 전 근무자에게 인사를 하지 않습니까...? 저 또한 마찬가지로 출근할때 얼굴보고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인사를 그냥 흔히 말하는대로 말하자면 그냥 개무시를 하시는겁니다. 그렇게 2주 3주..오늘도 마찬가지로 인사를 했는데 야간근무자분은 오늘도 제인사를 씹으시더니.. 일찍일찍좀 다녀요 지금이 몇시야 라며 소리치듯 말씀하셨고 저는 57분이구 왜 소리를 지르시냐고..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야간근무자분이 자기는 50분에 출근을 한다 근데 지금 너는 지금 한달동안 55분이전에 온적이 없다. 라며 씅을 내시길래 저도 그동안 기분나쁜게 있기도했고.. 사장님이 50분과 정각사이에 출근하면 된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대로 한거뿐이에요 그리고 그냥 말씀하시면 되지 왜이렇게 소리지르시고 부턱대고 화를 내시냐고 말했더니 그럼 니가 지금와서 언제 인수인계를 할껀데!!!라며 화를 내셨고 저는 그냥 네 이러고 빨리 가서 조끼챙기고 와서 바로 인수인계하려고 포스기쪽으로 갔더니 나이도 어린게 싸가지없이 라며 일방적으로 뭐라뭐라하셨고 짜증과 화를 같이 내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빨리 해결하기위해 인수인계를 시재바로맞추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습니다. 나가시는와중에도 싸가지없다면서 아오그냥 - 한번만더그러면 사장한테 내가 바로 전화할꺼야 등등 협박말투로?말씀하시면서 일찍일찍좀 다녀라 좀 뭐라뭐라하고 퇴근하셨습니다.

사회생활은 더 힘들테지만....
사회경험이 전무한 저는 여러분께 조언을 얻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옆동네살기때문에 아침에 출근할때 버스를 타고 출근합니다. 출근시간은 줄곧 53~58분정도이고 이를 넘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서 2가지 방안중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 야간근무자분이 사장님께 전화드리기전에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 제가 출근시간대에 대해 해명아닌 해명을 하고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을 하는게 나을지

vs

그냥 꾹 참고 조금 일찍 출근한는게 좋을지

고민이됩니다..

1번을 하자니 사장님이 너는 야간알바에 비해 하는것도 별로 없는데 왜자꾸 불란을 만드냐 라고 뭐라하실꺼같고

2번을 하자니 아침부터 뭐라고 들은게 속상하고 화나서 고민됩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라 말이 복잡하고 말에있어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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