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시아나 항공 진짜 너무 하네요.

ㅇㅇ |2020.09.19 17:51
조회 2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영주권자로 호주 살고 있다가,
작년말쯤 한국에 쉴겸 방문 했다가 코로나때문에 지금 6개월이 넘도록 호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3월 29일 월요일에 콴타스와 아시아나 공동운항하는 비행기를 예약했었는데 그 비행기가 결항이 되어버렸고 그후 부터는 보통 60만원 정도 하는 편도 항공권이 170만원 많게는 220만원까지 치솟아 올라 버렸습니다. (여행사에서 그냥 취소 환불 시킴, 환불도 6개월걸리고 여행사 gotogate 수수료도8만원 떼감)

비행기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던중 다행히 아시아나 홍페이지에서 9월 1일 비행기가 70만원 정도에 올라와 예약하고 결제 하게 되었는데요.
8월 중순쯤에 아시아나에서 이메일이 와서는 하계 운항 스케쥴 변경이라는 이유로 결항 시켜버리더라구요. 얼른 전화해서 다시 10월 2일 비행기로 바꾸긴 했는데 얼마전에 또 연락이 와 10월 2일 비행기 마저도 똑같은 이유로 결항을 시키네요.

콜센터에 전화해보니, 3월 이후부터도 계속 결항이 되었다, 운항 계획이 없는데 왜 인천공항 사이트에는 운항 스캐쥴이 있는걸로 올라오는거냐 했더니 자기네는 모르는 일이다, 10월, 11월에는 운항 스캐쥴이 아예 없기 때문에 저를 대기 리스트에도 올려줄수 없다 라고 대답을 하더 군요. 이때 호주에 있는 제 남편이 전화를 해서 저를 대기자 명단에 올려줄수 없냐고 하니 저를 10월 25,26일 11월 3일 4일에 대기자로 올려주었습니다. 저한테는 대기로 올릴수 없다고 말했는데요.


몇일후 제 남편이 저 대신 전화를 해서 이미 예약 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고 가능한 항공편이 있나 물어봤더니
10월에 특별운항으로 4편이 편성 되었는데, 그 티켓들은 예약이 꽉찬 상태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대기 하고 있는 사람을 먼저 줘야 되는게 아니냐 하니, 자기네는 먼저 전화를 할 의무가 없다네요. 그리고 이거는 정규 운항이 아니고 특별운항이라서 예외라는 이딴 소리나 하더래요. 그리고 비행기가 특별운항이 생기는지 안생기는지는 고객들이 알아보고 전화해보고 해야 된데요.

여튼간에 남편이 저를 지금 10월9일이랑 24일에 대기자로 올려놓긴 했다는데요. 티켓이 없는데 어떻게 타겠어요.

제가 정말 전화 매일 해보고 웹사이트 매일 체크하고 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저 대기자로 올려줄수 없다고 해놓고 제 남편이 했을때는 대기로 올려주고, 향후 비행 스케쥴 없다고 해놓고 10월에 특별편성된 4편의 항공기는 뭘까요?
제가 뭘 잘못 한건가요?
우리나라에 저같은 분들이 더 있으신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