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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에 남편 집안일

워커홀릭 |2020.09.21 09:23
조회 34,607 |추천 11
쓰니는 5살 딸내미 있는 30초반
월급 세후 360만 벌고 있어

아마 앞으로도 오를거라 생각중

남편은 회사 다니다가 관두고 지금은 공무원이야 동갑임



우리는 같이 살 때부터 집안일 나눠서 하는데

다음이 남편이 하는 집안일이야

분리수거 (일주일에 한번)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한달에 한번? 버리는듯)

그리고 내가 하는 집안일
설거지 빨래 거실 청소

음 돈관리는 내가하는중.



어쩌다 한번 내가 넘 힘들 때 설거지는 부탁하면 하긴 하는데 ..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버는거에 비해 집안일을 좀 많이 하는 느낌??


화수목 저녁 애기 보는게 고마우니 이해해보자 하다가도 말이야
오늘 화장실 청소하다가 갑자기 빡쳐서 ㅡㅡ

님들 같으면 이럴 때 집안일 남편이 어디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해??


추가)
내가 하는 일이 저녁시간대랑 주말이라
8시 이후로는 남편이 애기보구

주말에는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고 있어
추천수11
반대수88
베플|2020.09.22 17:35
남한테 조언을 구할때는 존칭을 쓰는겁니다. 일기장에 일기쓰나..ㅡᆞㅡ
베플이러두니|2020.09.22 18:05
ㅋㅋㅋㅋ나도 맞벌지만 많이 번다고 더하고 적게번다고 쪼금하는게 집안일이냐? 서로서로 배려해서 하는거지 참..남편이 개불쌍하다 천만원씩 벌고 그런애기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욕먹을라고 올렸나부다 ㅎㅎㅎㅎㅎ
베플ㅇㅇㅇ|2020.09.22 16:53
차라리 각 10만원씩 각출해서 주에한번 도우미를 불러.. 나는 혼자살지만 주에 한번 4시간씩 도우미 아주머니 오는데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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